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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흐물흐물 꼬물꼬물 뼈 없는 동물 이야기
저자 김영주
출판사 미래아이(미래엠앤비
출판일 2011-04-25
정가 10,800원
ISBN 9788983946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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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텅텅 속이 빈 동물들
강장동물 - 노벨상을 탄 해파리
ㆍ영원히 사는 해파리
강장동물 - 똥구멍을 닮은 동물, 말미잘
ㆍ공생과 기생
2장 꼬물꼬물 기어 다니는 동물들
환형동물 - 자연의 쟁기, 지렁이
ㆍ지렁이를 먹는다고?
오늘의 실험일기 지렁이 해부
편형돌물 - 좀비처럼 살아나는 플라나리아
ㆍ플라나리아의 기억력
선형동물 - 똥구멍을 간질이는 동물들, 기생충
ㆍ기생충이 사람한테 도움을 준다고?
3장 물렁물렁 살과 딱딱한 껍질을 가진 동물들
연체동물 - 독이 있는 조개
ㆍ갯벌이 사라지고 있어!
오늘의 실험일기 조개 해부
연체동물 - 강력한 빨판을 가진 동물, 오징어
ㆍ우주선 같은 오징어잡이 배
오늘의 실험일기 오징어 해부
4장 사사삭 다리가 많은 동물들
절지동물 - 살아 있는 화석, 거미
ㆍ거미를 농약으로 쓴다고?
절지동물 - 과학자의 친구, 초파리
ㆍ사람한테 이로운 곤충들
절지동물 - 춤추는 곤충, 벌
ㆍ전쟁에 이용되는 벌
절지동물 - 갑옷 입은 절지동물, 투구게
ㆍ긴꼬리투구새우
오늘의 실험일기 왕새우 해부
출판사 서평
재미있게 읽으면서 쉽게, 제대로 배우는 짱짱한 교과서! 교과서가 쉬워지는 교과서 시리즈
교과서는 원리와 개념 같은 기본을 알려 준다. 다시 말해 기초 공부인 셈이다. 기초 공부가 잘 되어 있으면 학년이 올라가고 내용이 어려워져도 금방 적응해서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특히 어린이들이 많이 어려워하는 과학, 사회 과목은 원리와 개념, 체계를 잘 닦아 두면 고학년이 되어도 흔들리지 않는다.
하지만 현행 교과서는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기에는 어렵게 되어 있다. 비슷한 내용이 학년별로 나누어져 있는데다, 활동과 실험 중...
재미있게 읽으면서 쉽게, 제대로 배우는 짱짱한 교과서! 교과서가 쉬워지는 교과서 시리즈
교과서는 원리와 개념 같은 기본을 알려 준다. 다시 말해 기초 공부인 셈이다. 기초 공부가 잘 되어 있으면 학년이 올라가고 내용이 어려워져도 금방 적응해서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특히 어린이들이 많이 어려워하는 과학, 사회 과목은 원리와 개념, 체계를 잘 닦아 두면 고학년이 되어도 흔들리지 않는다.
하지만 현행 교과서는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기에는 어렵게 되어 있다. 비슷한 내용이 학년별로 나누어져 있는데다, 활동과 실험 중심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다양한 내용을 골고루 공부할 수 있고, 체험하며 배운다는 장점이 있지만, 막상 학습자들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공부해야 하는지 가늠하기가 어렵다. 또 실험 과정과 결과, 개념과 원리도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지 않아서 그 부분은 온전히 학습자 몫이다. 뿐만 아니라 서로 관련 있는 내용들이 학년별로 흩어져 있어서 전에 배운 내용을 기억하기도 쉽지 않고, 전에 배운 내용과 다음에 배울 내용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알기 어렵다. 어린이들이 사회, 과학 과목을 외우느라 급급한 이유다. 그러나 이런 지식은 시간이 지나면 기억에서 사라진다. 그렇다면 참고서는 어떨까? 참고서는 시시콜콜 내용이 너무 많아서 뭐가 뭔지 더 어렵기만 하다.
▶ 교과서에서 놓친 원리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