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그림 속에 있던 하얀 암탉이 닭장에서 걸어 나왔어요.
호기심이 많은 암탉은 도화지 옆에 있던 파란 물감을 들여다보다 그만 물감을 엎지르고 말았지요.
온통 파랗게 변한 그림 속 동물들은 어떻게 될?까요?
에릭 칼 미술관에서 선정한 2011년 최고의 그림책
파랗게 변한 동물들은 어떻게 될까요?
누군가가 그린 그림에는 꼬꼬댁 닭과 귀여운 병아리, 낮잠 자는 고양이와 젖소가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외양간만 색칠하면 그림은 완성되지요. 그때, 그림 속 암탉이 걸어 나왔어요. 암탉은 도화지 옆에 놓인 파란 물감이 신기해 보였어...
그림 속에 있던 하얀 암탉이 닭장에서 걸어 나왔어요.
호기심이 많은 암탉은 도화지 옆에 있던 파란 물감을 들여다보다 그만 물감을 엎지르고 말았지요.
온통 파랗게 변한 그림 속 동물들은 어떻게 될까요?
에릭 칼 미술관에서 선정한 2011년 최고의 그림책
파랗게 변한 동물들은 어떻게 될까요?
누군가가 그린 그림에는 꼬꼬댁 닭과 귀여운 병아리, 낮잠 자는 고양이와 젖소가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외양간만 색칠하면 그림은 완성되지요. 그때, 그림 속 암탉이 걸어 나왔어요. 암탉은 도화지 옆에 놓인 파란 물감이 신기해 보였어요. 파란 물감을 바라보던 암탉은 그만 물감을 엎지르고 말았어요. 암탉도, 노란 병아리도 모두 파랗게 물들고 말았어요. 과연 그림은 예쁘게 완성될 수 있을까요? 파랗게 물든 동물들은 어떻게 될까요?
≪파랗게 파랗게≫는 그림 속에서 튀어나온 호기심 많은 암탉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를 담고 있습니다. 암탉의 실수로 인해 그림은 엉망이 되고 말지요. 파랗게 변한 동물들의 모습과 암탉의 위기 탈출을 지켜보세요.
그림 속에 닭과 고양이, 젖소가 있어요.
마지막으로 외양간을 칠하면 그림은 완성이 되지요.
그때, 하얀 암탉 한 마리가 걸어 나왔어요.
암탉은 파란 물감이 든 통을 들여다보았지요.
그런데 그만, 암탉이 파란 물감을 엎지르고 말았어요.
★편집자 리뷰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 재미있는 상상을 구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