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종이인형과 함께하는 명작 컬러링북 두 번째 이야기
세계의 고전명작을 컬러링하며 그 시대의 패션을 익히고 종이인형까지 즐기는 컬러링북 시리즈로 1편 <채봉감별곡 컬러링북>에 이은 안연지(안 작가의 두 번째 명작 컬러링북입니다.
이번 <작은 아씨들 컬러링북>에서는 가슴 따뜻한 명작 <작은 아씨들>을 컬러링하고 네 명의 소녀와 로리를 종이인형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첫째 딸 메그, 위대한 작가를 꿈꾸는 활달한 조, 마음씨 고운 베스, 엉뚱하지만 귀여운 막내딸 에이미. 개성이 다른 네 자매를 컬러링하며 1868년 출간된 이래 현재까지 150여 년 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작은 아씨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에 빠져보세요. 컬러링도 하고 종이인형으로 또다른 이야기도 만들어보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이 책은 편하게 컬러링하고 가위로 자를 수 있도록 180도로 펼쳐지는 특수 제본으로 만들었습니다.
150년이 넘도록 사랑받고 있는 소녀들, <작은 아씨들 컬러링북>
세계의 고전명작을 컬러링하며 그 시대의 패션을 익히고 종이인형까지 즐기는 컬러링북 시리즈
<작은 아씨들 컬러링북>은 고전 명작을 소재로 하여 그 시대의 패션을 입은 주인공들을 컬러링하고, 페이퍼돌을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노블 컬러링북 시리즈의 두 번째 컬러링북입니다.
전작인 <채봉감별곡 컬러링북>이 조선시대 애정 소설로서 아름다운 채봉과 한복을 주제로 한 컬러링북이었다면 <작은 아씨들 컬러링북>은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미국을 배경으로 저마다 다양한 개성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은 마치가 자매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컬러링북입니다.
<작은 아씨들>은 미국의 소설가 루이자 메이 올콧(1832~1888년이 1868년 발표한 성장소설이자 가정소설로 1부 〈Little Women〉은 출간하자마자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1부의 성공에 힘입어 2부 〈Good Wives〉가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