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제1장 세포의 기능
세포와 몸은 닮은꼴이다
미네랄밸런스는 세포를 대칭형으로 펼친다
미네랄 원소의 기능이 세포의 기능이다
제2장 질병의 뿌리
미네랄밸런스 상실은 질병의 뿌리다
세포의 탄생과 진화
세포·유익한 미생물, 해로운 세균·바이러스
제3장 미네랄톡톡
미네랄 원소들의 결정체
미네랄톡톡
길을 잃고 헤매는 현대의학
부록
실험자료&진료기록
참고서적
원시 생명의 비밀
이 책은 여드름부터 암까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질병은 하나의 뿌리에서 나왔고, 그 뿌리를 제거하면 모든 질병은 극복된다고 한다. 모든 생명을 탄생시킨 원시 바닷물과 같은 상태로 혈액의 미네랄밸런스를 회복시키면, 모든 질병의 뿌리가 제거된다는 것이다.
미네랄밸런스의 회복
또한, 이 책은 질병의 뿌리가 제거되는 원리와 이를 뒷받침하는 과학적인 실험자료들까지 제시하고 있다. 더 나아가 혈액의 미네랄밸런스를 회복시키는 너무도 쉽고 안전한 방법도 제안하고 있다. 그 방법대로 하면 지금 지구촌을 힘들게 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여러 가지 질병들의 뿌리도 아주 쉽게 제거된다고 한다.
이 책대로라면, 이 세상은 크게 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질병의 뿌리가 제거되면, 생로병사(生老病死 중 늙음(老과 질병(病이 사라지므로, 삶(生과 죽음(死은 완전히 균형을 이루기 때문이다.
놀라운 것은 이 책의 저자가 변호사라는 것이다. 의학 전문 변호사도 아닌 그냥 평범한 시골 변호사다. 그런데 어떻게 의사나 과학자가 아닌 변호사가 이런 책을 쓸 수 있었을까. 그에 대한 해답도 이 책에 적혀있다. 그 해답은 독자들이 직접 찾아보기를 바란다.
책 속에서
질병의 잎사귀 하나하나를 연구하는 현대의학의 전문가들은 질병의 뿌리를 볼 수 없다. 그래서 그들은 질병의 원인과 치료방법을 몸안의 면역력에서 찾지 않고, 외부세계에서 항생제·항바이러스제·항암제를 찾아 헤매고 있다. 그러나 해답은 외부셰계에 존재하지 않는다.
방향만 바꾸면 된다. 질병의 뿌리에서 줄기로, 줄기에서 가지로, 가지에서 잎사귀로 향하는 현대의학의 지향점을 반대 방향으로 돌리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잎사귀에서 가지로, 가지에서 줄기로, 줄기에서 뿌리로 방향을 바꾸면 분열되던 지식이 통합되기 시작할 것이다. 지식이 하나로 통합될수록 점점 더 큰 지혜가 열리면서 마침내 질병의 뿌리를 발견하게 된다.
질병의 뿌리를 발견한 현대의학은 수많은 지식과 고도로 발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