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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강아지 훈련 시키지 마라 혼내지 않는 반려견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저자 김세화
출판사 북랩
출판일 2017-07-10
정가 18,800원
ISBN 9791159876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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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사랑한다면……………………………………………5

01 반려견 교육, 패러다임을 바꾸다
만남………………………………………………………………16
가두지 않고 키우기………………………………………………20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것………………………………………26
반려견에게 아름다운 세상을 선물하는 법……………………32
배변은 스트레스의 표현이기도 하다……………………………43
자주 묻는 배변 교육 궁금증……………………………………49
배변 교육 프리쉐이핑(freeshaping……………………………57
반려견 교육, 패러다임을 바꾸다………………………………63
나는 냄새 맡는다, 고로 존재한다………………………………68
노즈 워크(nose work, 새로운 해석과 가능성…………………77
거꾸로 훈련법……………………………………………………82
거꾸로 훈련법 2…………………………………………………87
반려견들의 시선…………………………………………………91
말하는 반려견……………………………………………………96
스스로 생각하는 반려견…………………………………………99

02 강아지 훈련, 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교정은 없다……………………………………………………108
산책 훈련은 시키지 않아도 됩니다…………………………111
‘복종 훈련’은 박물관에 보내세요……………………………117
‘안 돼’라는 말은 약국에서나 찾으시면 됩니다………………125
많이 짖는 반려견 교육…………………………………………131
무는 반려견 교육………………………………………………137
물어뜯는 행동 고치기…………………………………………144
산만하고 날뛰는 반려견 교육…………………………………151
‘앉아’라고 하지 마세요…………………………………………156
좋은 산책이란?…………………………………………………161
좋은 산책이란? 2………………………………………………167
애견 방문교육 사례……………………………………………174
복종, 서열정리 관련 댓글과 답변………………………
“안 돼”라는 말도, “앉아”라는 말조차 함부로 해선 안 된다!
대한민국 1호 애견 방문교육 전문가 김세화 훈련사의 혼내지 않는 반려견 교육의 이론과 실제
반려견 교육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과거의 강압적인 훈련법이 잘못되었다는 인식도 점차 자리 잡고 있지만 아직은 서열 정리나 콧등 때리기에 대해 말하는 보호자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혼내지 않고 반려견을 잘 키울 수 있을까? 이 책은 ‘반려견을 잘 키운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반려견과 반려견 교육에 대한 오해와 편견은 무...
“안 돼”라는 말도, “앉아”라는 말조차 함부로 해선 안 된다!
대한민국 1호 애견 방문교육 전문가 김세화 훈련사의 혼내지 않는 반려견 교육의 이론과 실제
반려견 교육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과거의 강압적인 훈련법이 잘못되었다는 인식도 점차 자리 잡고 있지만 아직은 서열 정리나 콧등 때리기에 대해 말하는 보호자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혼내지 않고 반려견을 잘 키울 수 있을까? 이 책은 ‘반려견을 잘 키운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반려견과 반려견 교육에 대한 오해와 편견은 무엇인지, 긍정적으로 교육하고 교감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반려견이 행복하고 더불어 보호자도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그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반려견과 반려견 교육을 바라보는 인식과 가치관부터 바로잡아야 제대로 사랑하고 교육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년간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현실에 적용하는 방법 역시 제안했다. 한두 가지 요령만으로 반려견의 행동이 쉽게 바뀌지는 않겠지만 ‘혼내지 않는 교육’을 실천한다는 것만으로도 올바른 반려견 교육을 위한 첫걸음을 떼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2015년에 출간된 『강아지 훈련, 시키지 않아도 됩니다』의 개정판이다. 실생활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팁과 일부 내용이 수정 · 보완되어 독자의 이해도를 높이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