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자연과 친구 되는 생태미술놀이 초등학교 통합 교과 교육과정 연계
저자 양은희
출판사 북센스(일원화
출판일 2013-05-28
정가 25,000원
ISBN 9788993746129
수량
목차
002 추천의 말
004 지은이의 말
010 이렇게 보세요
012 생태미술이란 무엇인가
014 생태미술을 위한 10가지 원칙
016 생태미술의 재료

026 낙서가 작품으로 뚝딱 변신 / 한지에 물감 뿌리기
028 내가 그리는 내 얼굴 / 내 얼굴 찾기 놀이
030 자연물로 시화 만들기 / 자연물 재료 붙이기
032 자연물로 내 이름 만들기 / 자연물 도형 놀이
034 자연물로 꾸미는 내 짝궁 / 자연물로 얼굴 꾸미기
036 우리 반 얼굴 문패 만들기 / 손수건 문자 만들기
038 자연의 색을 찾아가는 나들이 / 같은 색 찾기 놀이
040 오감으로 만나는 자연의 친구들 / 아장아장 나들이 가기
042 종이끈으로 꽃 만들기 / 종이 꽃방울 놀이
044 풀꽃으로 표현하는 세상 / 나뭇잎으로 모양 찾기
046 오감으로 체험하는 쑥잔치 / 쑥개떡 빚기
048 손수건에 쑥물 들이기 / 쑥물 염색하기
050 자연물 붓으로 봄 그리기 / 쑥물로 리듬 표현하기
052 멋스런 한지 조각보 만들기 / 조각 한지 이어 붙이기
054 임금님 하사품 단오부채 만들기 / 부채에 색한지 붙이기
056 풀꽃으로 만든 향기주머니 / 애기똥풀로 그림 그리기
058 종이로 만든 친환경 카네이션 / 펼친 종이끈에 그림 그리기
여름
062 찹쌀풀로 나만의 손수건 만들기 / 풀 그림 놀이
064 한지로 시원한 발 만들기 / 한지 찢어 붙이기
066 오방색 유두구슬 만들기 / 오방색 종이죽 도형 만들기
068 물 위에 그리는 그림 / 물 위에 풀꽃 띄우기
070 앗! 빗물이 그림을 그리네 / 번지는 그림 놀이
072 우리들의 작은 연못만들기 / 페트병 연못 만들기
074 여름 풀꽃으로 등 가리개 만들기 / 꽃물 염액 밀가루 반죽 놀이
076 과일의 숨은 색깔 찾기 / 과일 색깔 찾기 놀이
078 과일 속 그리기 / 씨앗 악기 만들기
080 남은 음식물로 모자이크 하기 / 점토 인형 만들기
082 재활용 종이컵 바구니
출판사 서평
진정한 인성 교육과 창의 교육은 자연 속에 있다!
맑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야 할 우리 아이들이 무차별 경쟁 시스템으로 내몰리고 있다. 개발과 성장, 경쟁과 자본의 논리에 길들여진 기성세대는 아이들 교육에도 이를 고스란히 적용하고 있다. 어른들 욕심 때문에 몸과 마음이 찌들어 가는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자연의 순리대로 돌보면 살아가는 관계를 가르치는 게 중요하다.
『자연과 친구 되는 생태미술놀이』는 아이들로 하여금 자연을 소재로 한 미술 활동을 하면서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는 책이다. 나뭇...
진정한 인성 교육과 창의 교육은 자연 속에 있다!
맑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야 할 우리 아이들이 무차별 경쟁 시스템으로 내몰리고 있다. 개발과 성장, 경쟁과 자본의 논리에 길들여진 기성세대는 아이들 교육에도 이를 고스란히 적용하고 있다. 어른들 욕심 때문에 몸과 마음이 찌들어 가는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자연의 순리대로 돌보면 살아가는 관계를 가르치는 게 중요하다.
『자연과 친구 되는 생태미술놀이』는 아이들로 하여금 자연을 소재로 한 미술 활동을 하면서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는 책이다. 나뭇가지, 낙엽, 꽃잎, 열매 등 주위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자연물 재료로 무궁무진한 놀이를 하고 작품을 만들면서 아이들은 자연이 펼치는 마법 같은 예술과 아름다움을 몸으로 느끼게 된다. 이와 같이 진정한 인성 교육과 창의 교육은 값비싼 교재와 인공적 교구에 있는 게 아니라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아이들의 모든 활동과 표현은 ‘생태미술’이다!
『자연과 친구 되는 생태미술놀이』가 소개하는 생태미술 활동은, 다른 나라의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흉내 내지 않은 자생적이면서 자연친화적인 교육방식이다. 바깥놀이, 산책하기, 세시풍속, 나들이 활동 등 모든 생활공간 속에서 아이들이 먹고 자고 놀면서 보고 만지고 맛보는 등 오감으로 느끼는 것을 미술적 방식으로 표현하는 게 생태미술이다. 자연을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