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하게 떼어 붙이고, 즐겁게 감상하는 폴리곤 스티커 아트북!
집중력, 기억력, 관찰력을 향상하며 스트레스도 날려버리자!
‘폴리곤 아트’란 대상을 다양한 크기와 색감의 다각형 조각으로 나누어 표현하는 기법을 뜻한다. 이 책은 폴리곤 아트를 이용하여 전 세계가 사랑하는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스티커로 채워 완성하는 ‘스티커 북’으로, 번호에 맞는 스티커 조각을 찾아 빈 곳을 하나하나 채우다 보면 저절로 집중력이 향상되고 몰입에 의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도구도 필요 없다. 그저 손 하나만 있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작품을 완성할 수 있기에 때로는 고요하게 혼자서, 때로는 사랑스러운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색다른 취미를 즐길 수 있다. 간편하게 뜯을 수 있도록 제작한 편의성이 돋보인다. 작업할 때에도, 완성한 뒤에도 보관하기 편안할 것이다.
손으로 섬세하게 떼어 붙이고, 눈으로 즐겁게 감상하는 《폴리곤 스티커 아트북 : 명화 - 빈센트 반 고흐 편》과 함께 일상을 예술로 만들어보자. 엉켜 있던 머릿속을 잠시 쉬게 해주는 아트 테라피를 경험하게 해줄 것이다.
[이 책 사용설명서]
1. 빈센트 반 고흐의 명작 7점 중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고릅니다.
2. 해당 작품의 스티커 페이지를 뜯어냅니다. (모든 페이지에 칼선이 있어 쉽게 뜯깁니다.
3. 빈칸의 번호에 맞는 스티커를 떼어 섬세하게 붙입니다.
4. 너무 작은 스티커 조각의 경우, 핀셋을 사용하면 더 쉽습니다.
5. 완성된 명화는 액자에 넣어 진열하거나, 사진을 찍어 SNS에 자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