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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께롱께롱 놀이노래
저자 윤정주
출판사 보리(주
출판일 2008-04-08
정가 15,000원
ISBN 9788984285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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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노래 엮은이의 말
아이들은 노래 밥을 먹고 자라지요
께롱께롱 동네 한 바퀴
비야 비야 오지 마라
방구 방구 나가신다
중중 까까중
얼레리 꼴레리
까치야 까치야
앞니 빠진 갈가지
놀 귀냐 들 귀냐 ㅣ 고추장 된장
고추 먹고 맴맴
개밥 먹고
콩 섬 찧자
어깨동무 씨동무
앞에 가면 도둑
께롱께롱 들놀이
참외 냄새 나라
신랑 방에 불 켜라
아침 방아 찧어라
달팽아 달팽아
잠잘아 잠잘아
풍뎅아 풍뎅아
꼭꼭 숨어라
꿩꿩 장 서방
가자 가자 감나무
바람아 바람아 불어라
뽕나무가 방귀를 뽕
아가리 딱딱 벌려라
가이 갸 가다가
가재야 비 온다
두껍아 두껍아
구정물은 나가고
냇물이 많나
추워라 추워라 춥대장
해야 해야 나오너라
께롱께롱 말놀이
이 서방 일하러 가세
하늘 천 따따 지
말 탄 놈도 꺼떡
엿 장사 똥구멍은 찐득찐득
오랑께롱 간께롱
까마귀는 날더라
하나는 뭐니
저 건너 지붕 위에 콩깍지가
콩 받아라 콩 심어라
정 첨지 엉덩이
명주 꾸리 감자
께롱께롱 저녁 놀이
꼬부랑 할머니
연기야 연기야
개똥벌레 페페
떡 해 먹자 부헝
자라야 자라야
쥐야 쥐야
별 하나 따다가
이렇게 놀아요
노래 찾아보기
주제에 따라 찾아보기
가나다로 찾아보기
어려운 낱말 풀이
출판사 서평
께롱께롱 그림책 보면서 께롱께롱 동무랑 뛰놀면서 께롱께롱 신나게 노래 불러요!
아침 해 뜨고 뉘엿뉘엿 해질 때까지 하루 종일 놀면서 부르는 노래 50곡을 그림책과 음반에 담았어요. 옛날 아이들은 들이랑 산이랑 냇가를 뛰놀면서 흥겹게 가락을 느끼며 목청껏 노래를 불렀어요.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신나게 놀거나 흥을 내며 노래 부르는 모습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어요. 노는 것도 노래 부르는 것도 배워서 익힌다고 생각하니까요.《께롱께롱 놀이 노래》는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어깨가 들썩이고 입으로 흥얼거리는 노래와 놀이를 눈높이에 맞...
께롱께롱 그림책 보면서 께롱께롱 동무랑 뛰놀면서 께롱께롱 신나게 노래 불러요!
아침 해 뜨고 뉘엿뉘엿 해질 때까지 하루 종일 놀면서 부르는 노래 50곡을 그림책과 음반에 담았어요. 옛날 아이들은 들이랑 산이랑 냇가를 뛰놀면서 흥겹게 가락을 느끼며 목청껏 노래를 불렀어요.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신나게 놀거나 흥을 내며 노래 부르는 모습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어요. 노는 것도 노래 부르는 것도 배워서 익힌다고 생각하니까요.《께롱께롱 놀이 노래》는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어깨가 들썩이고 입으로 흥얼거리는 노래와 놀이를 눈높이에 맞게 꾸며 담았어요. 방귀쟁이 밤톨이, 오줌싸개. 박박이, 도둑고양이, 부엌데기 쥐, 이 빠진 갈가지 같은 그림 속 동무들을 따라 다니며 한바탕 신나게 놀아 볼까요?
아이의 참된 삶은 아이들 놀이와 노래에서 시작됩니다
참된 아이의 삶이란 무엇일까요? 요즘 우리 아이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도시의 삶은 어른뿐 아니라 아이의 삶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복잡하고 좁은 공간에서 아이의 일상은 어른이 만든 작은 공간에 지나지 않게 되었지요. 우리 아이들은 자연이랑 이야기를 나누거나 또래랑 뛰노는 삶을 잘 누리지 못합니다. 게임이나 인터넷 같은 가상공간에서 놀 거리를 찾고 스스로 몸을 가두고 귀와 입을 닫는 안타까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아이는 자연입니다. 아이들 노래는 이미 자연이랑 한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