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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文在寅、 韓國에 災殃 : 한일 양국민을 불행하게 하다
저자 무토 마사토시
출판사 비봉출판사
출판일 2020-04-01
정가 13,000원
ISBN 978893760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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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 한 ? 일을 ‘적국’으로 찢어놓은 문재인
한 ? 일 관계의 ‘붕괴’는 한국사회의 붕괴를 암시한다 / “모두들 내가 하는 말을 인정하라” /
서로 ‘격하’를 계속하는 한일 / 민주주의를 가장한 ‘유아독존 정권’ / 국민에 다가가는 포즈를 잘 취함 / 문재인 정부의 다섯 가지 특징

제1장 전저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다”의 검증
전저에서 예상할 수 있었던 것과 없었던 것 / 문재인 정권 탄생의 배경은 ‘정상이 아니었다.’/ 이상할 정도로 높은 지지율이 낳은 오만 / 남북 관계, 미북 관계라는 ‘새로운 맛’ / 경제정책은 무참할 정도로 실패 / 국민의 분열을 선동하는 문 정부 / ‘친일’이야말로 한국 발전의 주인공이었던 현실 / 민주주의에서 가장 먼 정권 / 선배나 중진들의 간언도 들은 척 만 척 / 국내 평가도 낙제급

제2장 대북/대미 ? 중 외교-고립되는 한국
판문점 회담을 거쳐도 변함없는 하노이 ‘참사’ / 북한은 핵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 / ‘평화’ 퍼포먼스 뒤편에서 / 김정은과 입을 맞춘 문재인 / 트럼프는 어느 시점까지 문재인을 믿고 있었을까? / 미국 대통령과의 대립 / 전 세계로부터 패싱당하는 친북 대통령 / ‘선박 환적 대책’을 하지 않는 한국에게 제재를 / 한국 언론은 왜 제재위반 의혹을 검증하지 않나 / ‘평화’ 뒤편에서 탈북자들은 울고 있다 / 안보를 소홀히 하는 대통령 / 한국을 속국 취급하는 중국 / G20으로 대가를 치르게 될 것 / 이대로 가다간 ‘통일조선’이 된다. / 미국은 왜 ‘노딜’에서 멈춰 섰을까 / 시간은 김정은 편이 아니다 / 예측되는 세 가지 시나리오 / 일본은 국제사회를 지렛대로 삼아야!

제3장 민주주의의 가면을 쓴 독재정권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빼앗다 / 행정조직 간부들로 파견되는 정치활동가들 / ‘내로남불’ - 측근에게는 너그럽게, 라이벌에게는 엄격하게 / 박근혜 정부가 더 청렴한 이유 / 의욕과 기능을 잃은 어설픈 외교부 / 독립성을 잃고 정권에 지배된 사법 / “고위 공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