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할아버지는 농장에서 자란 소년이었고, 전쟁에 나간 군인이었고,
행복한 남편이었으며, 솜씨 좋은 원예사였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뛰어난 예술가였지요.
할아버지를 찾아가는 어린 손자를 따라 푸른 잎이 반짝이는 정원을 거닐어 보세요.
할아버지의 아주아주 오래된 기억들이 기발한 모양으로 꾸며진 나무가 되어
우리에게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줄 거예요.
2012 칼데콧 아너상 수상! 레인 스미스의 두 번째 칼데콧 수상 작품!
2011 뉴욕 타임스 선정 우수 그림책
2011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은상 수상
칼데콧 아...
할아버지는 농장에서 자란 소년이었고, 전쟁에 나간 군인이었고,
행복한 남편이었으며, 솜씨 좋은 원예사였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뛰어난 예술가였지요.
할아버지를 찾아가는 어린 손자를 따라 푸른 잎이 반짝이는 정원을 거닐어 보세요.
할아버지의 아주아주 오래된 기억들이 기발한 모양으로 꾸며진 나무가 되어
우리에게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줄 거예요.
2012 칼데콧 아너상 수상! 레인 스미스의 두 번째 칼데콧 수상 작품!
2011 뉴욕 타임스 선정 우수 그림책
2011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은상 수상
칼데콧 아너상 수상 작가 레인 스미스,
할아버지의 이야기로 우리에게 감동을 선사하다!
칼데콧 아너상을 비롯해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 골든 애플상 등 권위 있는 여러 그림책 상을 받고, 뉴욕타임스에서 여섯 달 동안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오른 『그래, 책이야!』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펴낸 레인 스미스. 기발한 상상력과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 전개, 감각 있는 일러스트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가 이번에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로 또 한 번 독자들의 마음에 커다란 울림을 준다.
할아버지의 나무,
그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들어 보자
여기 백발의 할아버지가 가꾼 푸른 정원이 있다. 어린 손자는 증조할아버지를 찾아 푸른 잎이 반짝이는 나무 사이를 걸어간다. 정원에는 다양한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