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일러스트 1위★★★
<올 더 빌딩스 인 런던>
은 런던에 부치는 연서이다. 제임스 걸리버 핸콕은 자신만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드로잉으로 런던의 다채로운 건축양식과 길거리 모습을 담아냈다. 작가만의 색다른 그림체는 작품에 기발하고도 유쾌한 즐거움을 더해주면서도 각 건축물의 건축학적 디테일을 완벽하게 포착한다.
런던을 구역별로 엮은 이 책에는 세인트 폴 대성당과 버킹엄 궁전 등 상징적인 건축물과 피커딜리 서커스와 트래펄가 광장 등 최근에 지은 현대식 랜드마크가 등장한다. 그뿐만 아니라 템스강을 가로지르는 다리와 부두 등이 담겼다. 또한 유명하지 않더라도 나름의 세련됨과 독특함으로 런던과 그 건축학적 미관에서 중요한 부분을 구성하는 일상의 건축물이 등장한다. 이 책은 세계에서 위대한 도시 가운데 하나인 런던의 에너지와 정신, 역사를 독창적인 방식으로 찬양한다. 모두 이 책에 푹 빠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유명 일러스트 작가가 바라본 본 프랑스 파리의 모든 건물
문화, 역사, 예술이 살아있는 진짜 런던을 느끼다!
제임스 걸리버 핸콕은 여러 도시를 여행하면서 이곳저곳을 관찰한다. 그리고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것을 좋아한다. 현재까지 작품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작품은 미국 전역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광고와 출판 그리고 대규모 설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세계를 돌아다니는 핸콕은 런던의 다양한 건물과 사랑에 빠졌다. 그래서 런던을 추억하며 독특하고 매력적인 드로잉으로
<올 더 빌딩스 인 런던>
을 완성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환상적인 회색 도시 런던의 진정한 모습을 찾아낼 수 있다.
작품을 하나하나 완성하는 설렘!
경험과 추억을 나만의 색깔로…여행 일기를 간직하다
<올 더 빌딩스 인 런던>
은 기존에 나온 도시 여행 컬러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