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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가장 위대한 메시지(대 로이드 존스와 함께 하는 365일 묵상
저자 프랭크캠버스
출판사 *소망(도서출판
출판일 2011-12-10
정가 13,000원
ISBN 9788975100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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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0세기를 대표하는 설교자의 한 사람인 마틴 로이드 존스 4
서문 6
1월 January
1일 그리스도의 복음, 모든 이에 대한 가장 위대한 메시지 18 l 2일 예수님을 기억하십시오 19 l 3일 하나님은 보좌에 앉으셔?서 만물을 다스리십니다 20 l 4일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다오! 21 l 5일 하나님의 진리, 오직 하나님만이 보여 주실 수 있는 신비 22 l 6일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사람 1 23 l 7일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사람 2 24 l 8일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사람 25 l9일 세상의 길 26 l 10일 세상의 사물에 사로잡힘 27 l 11일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을 받습니다 28 l 12일 우리의 모든 것을 요구합니다 29 l 13일 역사는 하나님의 나라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30 l14일 인간의 유일한 소망인 복음 31 l15일 영혼의 난시를 경계하십시오 32 l 16일 놀라운 평강, 하나님 사랑의 선물 33 l 17일 다른 사람보다 더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34 l 18일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 35 l 19일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36 l 20일 당신 자신을 무엇이 되게 합니까? 37 l 21일 깨어날 때 여전히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 38 l 22일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라갑니다 39 l 23일 그리스도인의 삶의 훈련 40 l 24일 복음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십시오 41 l 25일 순수한 복음! 42 l 26일 내 영혼을 소성시키소서 43 l 27일 어린양의 생명책 44 l 28일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롬 14:13 45 l 29일 성격은 그리스도인의 실제 삶에서 큰 차이를 만듭니다 46 l 30일 하나님 나라의 삶 47 l 31일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십시오 48 l
2월 February
1일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50l2일 당신은 죄의 심각함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안셀름 51
출판사 서평
《산상수훈 강해설교》,《에베소서 강해》,《로마서 강해》의 저자
이 시대의 탁월한 설교자이며 목회자인 마틴 로이드 존스의
주옥같은 365일 묵상집.
자신의 저서들로 한국 일천 만 기독교인들을 감동시킨 강해설교가(마틴 로이드 존스를 통하여 날마다 성령님과 함께 묵상하면서 내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명확히 알게 됩니다. 또한 성경에 기초한 복음주의 진리의 이 보석들은 독자들이 말씀에 비추어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하루하루를 새롭게 하나님의 은혜에 감동하는 이 책으로 시작하십시오.
지난...
《산상수훈 강해설교》,《에베소서 강해》,《로마서 강해》의 저자
이 시대의 탁월한 설교자이며 목회자인 마틴 로이드 존스의
주옥같은 365일 묵상집.
자신의 저서들로 한국 일천 만 기독교인들을 감동시킨 강해설교가(마틴 로이드 존스를 통하여 날마다 성령님과 함께 묵상하면서 내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명확히 알게 됩니다. 또한 성경에 기초한 복음주의 진리의 이 보석들은 독자들이 말씀에 비추어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하루하루를 새롭게 하나님의 은혜에 감동하는 이 책으로 시작하십시오.
지난 100년간의 저술과 설교와 가르침을 보십시오. 어떤 의미에서 인간의 능력과 노력은 그런 정도로 역량을 발휘한 적이 없습니다. 철학은 영광을 누렸으며, 인간은 인생과 우주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인간은 자신과 자신의 능력과 이해에 대해서 이렇게 자부심을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무엇입니까? 오늘날의 삶은 어떻습니까? 바울 시대의 세상과 우리가 사는 세상이 똑같지 않습니까? 이 얼마나 비극적인가요! 우리는 진보와 체계를 자랑했지만, 그것은 어떤 결과도 만들어 내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사고 능력에 대해 자부심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유효한 결론에 이르도록 생각하는 기능입니다. 솔직하게 말해 봅시다. 우리가 바울 이전에 살다가 죽은 철학자들보다 인생과 삶의 문제의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