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연설문에서 찾은 리딩 패턴
Unit 01 스티브 잡스(Steve Jobs 연설문
001 truth be told사실을 말하자면
002 the minute (that주어 + 동사~~하자마자
003 stumble into ~우연히 ~하게 되다
004 none of ~~ 중 아무것[아무]도 아니다
005 If 주어 + had p.p. ~, 주어 + would have p.p. …~했더라면, …했을 텐데
006 as A as B B만큼 A한
007 as if 주어 + 동사~마치 ~인 것처럼
008 be about to ~막 ~하려고 하다
009 the best way I know내가 아는 가장 좋은 방법
010 as ~ as possible가능한 ~하게
Unit 02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 연설문
011 this is the first time I’ve ~ 이것이 내가 ~한 처음이다
012 on one’s own terms 자기 생각대로, 자기 방식대로
013 every time 주어 + 동사~ ~할 때마다
014 unless 주어 + 동사~ ~하지 않는 한, ~가 아닌 한
015 the 비교급~, the 비교급 … ~하면 할수록 더 …하다
016 a year after 주어 + 동사~ ~한 지 일년 만에
017 come up with ~ ~라는 생각[방법]이 떠오르다
018 be supposed to ~ ~하기로 되어 있다, ~해야 하다
019 as soon as주어 + 동사~ ~하자마자
020 spend+ 시간 + ~ing ~하는 데 시간을 쓰다[보내다]
Unit 03 반기문(Ban Ki-moon 연설문
021 accept the appointment as ~ ~로서의 직책[임명]을 수락하다 <
233개 패턴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읽는다!
분명히 다 아는 단어인데 해석은 안 되는 미스테리한 경험을 누구나 해봤을 것이다. 리딩 파트 때문에 항상 시험 시간이 부족한 것은 수험생들의 만년 고민이다. 이렇게 영어 리딩 때문에 오늘도 머리를 쥐어뜯고 있는 이 땅의 4,000만 영어 학습자를 위한 책이 나왔다. 바로 ≪영어 리딩 핵심패턴 233≫(길벗 이지톡. 이 책은 많은 영어 학습자들이 범하는 오류인 단어 위주의 해석을 지적한다. 단어 중심으로 문장을 해석하면 시간도 오래 걸릴 뿐더러 오역을 범하기 쉽다는 것. 이 책이 제시하는 대안은 ‘패턴 학습법’이다. 패턴으로 읽으면 빠르고 정확한 독해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다년간 영어 독해법 연구에 매진해 온 저자가 엄선한 233개 리딩 패턴을 담고 있다. 연설문, 신문 기사, 미디어, 소설, 토익?토플 등 다양한 글로 직접 독해 연습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233개 리딩 패턴으로 다양한 글을 해석하는 훈련을 하다보면, 정확한 해석은 물론 꿈에 그리던 ‘직독직해’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 2014년, 원서 한 권 완독하는 것이 목표인 이들에게, 토익?토플 텝스 등 시험을 앞두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다 아는 단어인데 해석이 안 되는 이유는?
영어 리딩도 패턴이 답이다!
패턴으로 읽으면 빠르다!
단어 하나하나 뜻을 찾아가며 해석하는 것은 시간 낭비!
단어가 아닌 구문으로 읽어야 문장을 빠르게 해석할 수 있다!
복잡한 구문을 패턴으로 뽑아 1초의 시간 낭비도 허용하지 않는다!
패턴으로 읽으면 정확하다!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를 조합하며 해석하는 것은 오역의 지름길!
단어가 아닌 구문으로 읽어야 문장을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다!
해석하기 까다로운 구문을 패턴으로 뽑아 한 치의 오역도 허용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