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치열한 생명의 현장, 갯벌에서 탈출하라!
바다와 육지를 넘나드는 서바이벌 대모험!
전 세계 1,700만 독자가 선택한
학습만화의 대명사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7차 시리즈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 시리즈! 과학상식의 효과적인 학습 효과와 재미로 인해 매 권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전 세계 1,700만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살아남기의 7차 시리즈의 두 번째 편에서는 육지와 바다 사이를 오가는 갯벌에 대해 알아봅니다.
우리나라의 서해와 남해에서 썰물 때만 드러나는 넓고 평평한 땅, 갯벌은 고...
치열한 생명의 현장, 갯벌에서 탈출하라!
바다와 육지를 넘나드는 서바이벌 대모험!
전 세계 1,700만 독자가 선택한
학습만화의 대명사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7차 시리즈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 시리즈! 과학상식의 효과적인 학습 효과와 재미로 인해 매 권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전 세계 1,700만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살아남기의 7차 시리즈의 두 번째 편에서는 육지와 바다 사이를 오가는 갯벌에 대해 알아봅니다.
우리나라의 서해와 남해에서 썰물 때만 드러나는 넓고 평평한 땅, 갯벌은 고운 흙과 모래로 이루어진 축축하고 너른 땅입니다. 아무것도 살지 않는 장소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수많은 생물들이 살아 숨 쉬는 생명의 터전입니다.
에서는 주인공 지오가 3cm 크기로 몸이 줄어든 채 갯벌 한가운데에서 서바이벌 상황을 겪으면서 갯벌의 생물들이 어떻게 갯벌만의 생태계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학습합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정보, 생생한 이야기를 한현동 작가가 선보이는 친근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통해 만나 보세요!
육지와 바다 사이에 놓인 생명의 보고
그저 펄과 모래로 이루어진 벌판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갯벌에는 조개나 게, 낙지처럼 우리에게 먹을거리로 익숙한 생물과 그들을 먹이로 삼는 갈매기나 도요새 같은 새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플랑크톤까지 다양한 생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