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야구의 ‘서유견문’
‘신사유람’, 아니 ‘조사시찰’에 나서다 15
그가 보려고 한 것 23
일본 최고 구단, 최고 감독과 함께 29
일본에서 미국으로 34
야구박물관에 충격을 받다 39
거듭되는 행운 43
마법을 부린 한국 인삼 49
그가 터득한 미국 야구 56
재미와 감동의 메이저리그 61
한국 인삼이 부족했던 월드시리즈 67
2. 반골인의 야구인생
머리 좋은 골목대장 75
고1 야구선수의 고집 82
중앙고 전성기를 이끌다 87
이영민타격상 수상 92
고려대 경영학과 67학번 98
실업 최강 한일은행으로 105
신인왕 차지하고 곧바로 입대 109
군복무 중 두 번째 일본 원정 113
사흘 사이에 두 팀의 우승에 기여하다 119
일 잘하는 은행 계장 126
모교 중앙고 감독으로 132
은행원 포기하고 소기업 경리부장을 선택하다 138
3. OB 코치로 프로에 뛰어들다
OB 프로의식이 가장 앞서 145
원년 우승 비화 151
감독과의 야구관 충돌 158
4. ‘자율야구’의 좌절
김성근과의 대립 165
만40세에 프로야구 감독 데뷔 171
‘자율야구’가 아니라 ‘책임야구’다 178
모난 돌이 정을 맞다 187
감독 해임 통고 193
제주도와의 인연 199
5. 신바람 LG 트윈스와 함께
플로리다 교육리그의 효과 207
시즌을 지배한 신바람 야구 216
반게임차 통한의 2위 226
‘야구의 집’ 과 ‘한국야구 명예전당’ 232
야구칼럼리스트 240
6. 이글스. 다시 트윈스, 그리고 히어로즈
한화와 2년 247
LG의 ‘대타 감독(?’ 253
유소년야구 육성위원장 258
마지막 자원봉사, 히어로즈 감독 262
7. 야구, 그 책임을 위해
세 가지 야구육성 방안 271
티볼·여자야구 육성 274
베이스볼아카데미와 서울대 야구부 282
에필로그·야구장 앞 은행나무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