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독서를 안 하니 수능이 어려울 수밖에 | 4
제1부 | 입시의 향방을 가르는 독서, 대책은 무엇인가?
1. 왜 1등과 2등이 국어 때문에 갈릴까? | 17
국어가 결정적인 변수로 떠오른 수능 시험 | 18
공부의 기본과 핵심 | 19
기본은 변하지 않지만 핵심은 변한다 | 20
국어 공부의 본질은 무엇인가 | 22
국어가 어려워진 이유 | 24
정시를 확대하는데 수능이 쉬워질 수 있을까? | 31
2. 수시를 준비했는데 정시를 선택해야 할까? | 34
대학 입시제도의 불편한 현실 | 35
대학이 일자리를 좌우한다 | 37
정시 비중이 확대되는 대입제도 | 38
수시와 정시를 종합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 42
3. 왜 소문난 독서법이 우리 아이에게는 안 통할까? | 46
잘못된 방법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문제 | 47
의도적인 연습이 실력을 향상시킨다 | 49
책을 깊이 읽도록 만드는 의도적인 독서 연습 | 51
슬로리딩은 정독(精?이 아니라 정다독(精多? | 53
넓고 깊은 독서가 필요한 수능시험 | 55
4. 책이라면 거들떠보지도 않는 우리 아이, 어떻게 읽혀야 할까? | 60
지적 호기심을 일깨워야 책이 좋아진다 | 61
독서광과 우등생은 부모가 만드는가? | 64
검색엔진 같은 뇌의 학습 원리 | 65
노력에 따라 발달 가능한 뇌 | 69
뇌의 발달 정도가 사람마다 다른 이유 | 72
레고 조립으로 알아보는 뇌의 학습 프로세스 | 74
독서는 정리, 토론, 창의, 배경지식의 융합 과정이다 | 77
무턱대고 읽는다고 독서력이 늘지 않는다 | 80
2020년부터 적용되는 ‘2015년 개정교육과정’ 어떻게 달라지나 | 82
5. 많이 읽는데도 국어도 못하고 서술형 시험에도 약한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 | 89
학습의 불균형이 문제 | 90
뇌를 폭넓게 사용하는 융합 과정 | 93
과거에서 미래로 전환 | 95
외부에서 내부로 전환 | 97
학습권의 전환 | 99
6. 어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