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그 길을 걷다
1581년 가을 | 임진왜란 | “정철을 불러와라” | 책임자 누구냐?
2장 예견된 전쟁
을묘왜변 | 달량행(達梁行 | 손죽도왜변
3장 준비된 대책
두 길 | 선견지명 | 남북제승대책 | 양민-양병(養民-養兵 | 천도책 | 송천 양병론 & 율곡 양병론 | 병영성 | 양팽손
4장 갈라진 정치
붕당의 조짐, 서원 | 성리학의 나라 | 동서분당(東西分黨 | 삼윤(三尹 사건 | 계미삼찬(癸未三竄 | 기축옥사(己丑獄死 | 세자책봉
5장 임진왜란 직전 1년 동안
“황윤길이냐” “김성일이냐” | “개돼지” | 오억령 보고 사건 | 도끼 상소
6장 호남의병
의로운 길 가다 | 한양으로 가는 의병들 | 의주 행재소 | 진주성 전투 | 유성룡 어디에? | 오활(迂闊 | 반성 없는 『징비록』 | 약무호남 시무국가
7장 또다시 슬픔
정유재란 | “이게 나라냐” | 대를 이은 의병 | 의모당 고씨부인 | 양씨삼강문
8장 의로운 사람들
송천 사단 | 최경회 | 최경운 | 최경장 | 신립 | 박광전 | 김덕우 | 정운 | 안중묵 | 송제민 | 김덕령 | 김언욱 | 고경명 | 정철 | 김인갑·김의갑 | 김광운·김두남 | 임환 | 양대박·양경우 | 박광옥 | 권율 | 백광훈 | 최경창 | 안영
양응정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