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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우리교육 100문100답 교육평론가 이범 당신의 모든 의문에 답하다
저자 이범
출판사 다산북스
출판일 2012-08-15
정가 16,000원
ISBN 9788963707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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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004
1장/효율
한국식 공부법, 효율을 높여라
Q.001 한국식 공부법이 왜 비효율적이라는 건가요?
Q.002 수능과 학력고사의 차이가 뭔가요?
Q.003 ‘역량’을 평가한다는 말은 어떤 의미인가요?
Q.004 언어적 역량이 모자라면 수능에서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Q.005 영어 시험에도 ‘언어적 역량’이 필요한가요?
Q.006 언어적 역량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007 독서는 어떻게 지도하는 게 좋을까요?
Q.008 수학적 역량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009 앞으로 대학입시가 바뀔 수도 있지 않나요?
Q.010 요새 학생들의 공부기술이 어떤 면에서 취약한 거죠?
Q.011 왜 자기주도학습이 학원의존학습보다 효율이 높나요?
Q.012 성취도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Q.013 초등학생은 자기주도학습이 왜 어려운 거죠?
Q.014 시간 관리는 어떻게 하는 게 좋아요?
Q.015 초등학교 시절 선행학습이 어떤 면에서 해롭다는 거죠?
Q.016 왜 종합반 학원을 피하라는 거죠?
Q.017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왜 평생의 자산이라는 거죠?
Q.018 공부에 의욕이 없는 것은 왜 그런 걸까요?
Q.019 학업 흥미도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Q.020 공부 안 하면 큰일 난다는 협박이 왜 잘 안 통할까요?
2장/정보
왜곡된 교육정보,
당신은 제대로 알고 있는가?
Q.021 대치동 사교육은 정말 남다른가요?
Q.022 우리도 강남으로 이사해야 하는 건 아닐까요?
Q.023 요새 학교 시험은 왜 이렇게 어려운가요?
Q.024 대입제도가 왜 이렇게 복잡한 건가요?
Q.025 수능의 비중이 낮아졌다던데 정말 그런가요?
Q.026 선행학습이 왜 이렇게 성행하는 거지요?
Q.027 영어 조기교육은 가능한가요?
Q.028 수학 심화학습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Q.029 수학 선행학습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Q.030 문제를 무조건 많이 풀어봐야 하지 않나요
출판사 서평
“우리아이 교육 문제, 대체 어찌해야 좋을까요?”
교육평론가이자 서울시교육청 정책보좌관, 이 범
자녀교육·입시제도·교육정책에 관한 당신의 모든 의문에 답하다
이 책은 학생과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실질적으로 참고가 될 만한 실용적인 얘기들로 채워져 있다. 1장에서는 공부방법에 대한 이야기부터, 한국식 교육의 비효율성 문제 등을 짚어보고 있고, 2장에서는 진짜 중요한 교육정보들 가운데 학생들, 학부모들, 교사들이 놓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정리해준다. 다른 곳에서 들어보기 어려운 이야기들이 많아서 읽다보면 일반적인 교육 실용서...
“우리아이 교육 문제, 대체 어찌해야 좋을까요?”
교육평론가이자 서울시교육청 정책보좌관, 이 범
자녀교육·입시제도·교육정책에 관한 당신의 모든 의문에 답하다
이 책은 학생과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실질적으로 참고가 될 만한 실용적인 얘기들로 채워져 있다. 1장에서는 공부방법에 대한 이야기부터, 한국식 교육의 비효율성 문제 등을 짚어보고 있고, 2장에서는 진짜 중요한 교육정보들 가운데 학생들, 학부모들, 교사들이 놓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정리해준다. 다른 곳에서 들어보기 어려운 이야기들이 많아서 읽다보면 일반적인 교육 실용서와는 또 다른 느낌이 들 것이다. 3장과 4장은 비평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좌우를 막론하고 보편적으로 합의할 수 있는 우리교육의 지표를 정리하고,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을 총정리하며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덧붙이는 장은 이범 저자의 인터뷰 기록이다.
학부모나 학생들은 이 책의 앞부분만 읽고 공부법이나 진학을 위한 길잡이로 활용할 수도 있을 테지만, 저자는 비평적인 정보들을 담고 있는 이 책의 뒷부분까지 꼭 읽어보기를 강조한다. “지금 우리나라 교육은 실용적인 정보만 잘 챙긴다고 해서 갈피를 잡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학부모와 교사들은 현재의 교육시스템에 자녀와 학생들을 적응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시스템에 어떠한 한계와 결함을 가지고 있는지도 알아야 한다.” 저자의 말처럼, 여기 이 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