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시대의 양심 함세웅과 대표 진보 논객 손석춘 교수가
우리 시대 정치에 대해 말한다
‘삼성’이라는 우상, ‘노무현’이라는 한계, 꾸짖음의 대상이 되어버린 ‘이명박’ 정권, ‘박정희’ 또는 ‘박근혜’라는 거짓과 기만의 역사
시대의 ‘양심’, 함세웅은 말한다.
부패한 시대의 황금 우상을 부숴야 한다고, 정치적 오만과 착각을 경계하라고, 정의를 말하려거든 자신부터 정의로워져야 한다고.
사랑과 믿음에 근거해야 할 공동체의 이상이 권력 앞에, 물질 앞에, 언론 앞에 무릎 꿇고 자본의 논리와 거짓 선전에 휘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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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양심 함세웅과 대표 진보 논객 손석춘 교수가
우리 시대 정치에 대해 말한다
‘삼성’이라는 우상, ‘노무현’이라는 한계, 꾸짖음의 대상이 되어버린 ‘이명박’ 정권, ‘박정희’ 또는 ‘박근혜’라는 거짓과 기만의 역사
시대의 ‘양심’, 함세웅은 말한다.
부패한 시대의 황금 우상을 부숴야 한다고, 정치적 오만과 착각을 경계하라고, 정의를 말하려거든 자신부터 정의로워져야 한다고.
사랑과 믿음에 근거해야 할 공동체의 이상이 권력 앞에, 물질 앞에, 언론 앞에 무릎 꿇고 자본의 논리와 거짓 선전에 휘둘리고 있다.
청년기에는 영혼의 정의를, 장년기에는 정치의 정의를, 노년기에는 경제의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역사의 현장을 누빈 한 원로 사제의 통렬하고 격정적인 증언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