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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하나님이 보이지 않을 때
01 하나님은 정말 말씀하고 계시는가
02 한순간도 말씀하지 않는 날이 없다
03 인생의 모든 축복과 돌파구의 시작, 세미한 음성을 듣다
Part 2
하나님의 7가지 사랑의 언어를 배우다
04 그분의 음성이 가장 크게 들릴 때 우리 인생은 달라질 수 있다
05 첫 번째 언어, 성경
경청과 순종이 우리를 살린다
06 두 번째 언어, 소망
마음의 소원을 통해 말씀하시다
07 세 번째 언어, 열린 문
문이 닫혔는가, 새 길이 준비된다
08 네 번째 언어, 꿈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꿈을 주신다
09 다섯 번째 언어, 사람
관계 속에서 하나님 음성을 듣다
10 여섯 번째 언어, 인도하심
기도하는 사람에게 우연이란 없다
11 일곱 번째 언어, 고통
가장 비참한 상황에도 하나님이 계신다
에필로그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 ‘마크 배터슨’ 목사의 최신작!
세상의 소리가 너무 커
하나님이 들리지 않을 때,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이
느껴지지 않을 때,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 앞에 서 보라.
그분의 사랑의 언어로
나를 향한
세미한 음성을 들어보라. 지금 바로!
하나님은 지금 당신에게
어떤 사랑의 언어로 말씀하고 계시는가?
그분의 세미한 음성을 들어보라
단 한순간도
말씀하시지 않은 날이 없다
마크 배터슨은 우리의 온갖 문제의 원인은 단 하나, 청각 문제라고 진단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정확히 듣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단 한순간도 말씀하시지 않은 날이 없다. 그런데 왜 나에게는 들리지 않는가.
하나님은 작게 말씀하신다. 왜 그러실까? 우리가 아주 가깝게 다가오길 바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는 친밀함이 우선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다가가 가만히 귀를 기울여야 한다. 침묵해야
한다. 세상의 온갖 소음, 머릿속의 어지러운 생각을 잠잠히 가라앉혀야 한다. 또한 세미한 음성을 듣는 곳이 필요하다. 만남의 장막을 쳐야 한다. 하루에 한 시간씩 그분과 독대해 보라.
그럴 때 우리는 고백하게 된다. “하나님의 음성은 사랑이다. 그분의 음성은 힘이다. 그분의 음성은 치유이다. 그분의 음성은 지혜다. 그분의 음성은 기쁨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하신다.
당신은 그분의 음성을 듣고 있는가?
하나님이 지금도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선뜻 믿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물론 고대에는 신비로운 방법으로 백성들에게 말씀하셨다지만 오늘날에도 말씀하실까?
아브라함이 세미한 음성을 들었던 곳은 상수리나무였다.
이삭에게는 나홀 바깥 우물이었다.
야곱에게는 벧엘이었다.
모세에게는 불타는 덤불이었다.
여호수아에게는 길갈이었다.
기드온에게는 오브라의 상수리나무였다.
사무엘에게는 실로의 장막이었다.
다윗에게는 아둘람 동굴이었다.
엘리야에게는 갈멜산이었다.
모르드개에게는 수산 대궐 문이었다.
에스겔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