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제1부 열반
열반
임종게
누구나 열반에 든다
반야심경1
반야심경2
사는 거 죽는 거
풍경1
풍경2
풍경3
살아서 죽음을 보네
존재
삼장 예불
무심
정담선생
빗소리와 사는 일
해방
봄날의 사진 한 장
저 멀리서
충혼탑
황성공원
한 소식
갈봄 여름겨울
강물
꽃으로 피어
제2부 촛불과 태극기
촛불과 태극기
대구 도시철도
무, 무시 또는 무
휘파람새와 호랑지빠귀
포장재
하나님
플라스틱 시대
가훈
행운아
욕심
진달래 연달래
칠순의 친구들에게
영화구경
변절자
음악회
우리나라 이름
축구
잘 사는 법
눈물
말벌집
욕설
희망
때죽나무
세대차
제3부 살아간다는 거
살아간다는 거1
살아간다는 거2
살아간다는 거3
살아간다는 거4
살아간다는 거5
살아간다는 거6
살아간다는 거7
살아간다는 거8
살아간다는 거9
살아간다는 거10
다시 살아1
다시 살아2
다시 살아3
방귀
자유
살구꽃 지는 봄
빨래
죄와 벌
이 가을의 반성문
떠돌이의 꿈
빗소리
투병
유고시집
보리밭
사주팔자
제4부 사랑, 그 후
사랑 그 후1
사랑 그 후2
사랑 그 후3
자화상1
자화상2
부부
독서
개1
개2
개3
다시 떠날 시간
눈물
감사인사
상주해수욕장
가을풍경
달
이제야 알겠네
그대 잊는 두 방법
사랑에 대하여
낙화유수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봄비
구월이 오고
그늘
제5부 원효대사-서사시
탄생과 출가(1장
- 밤나무 아래에서 새벽을 열다
구도의 길과 깨달음(2장
-해골에 감긴 물 마시고
요석궁의 봄꿈(3장
-소성거사가 되어 대중 속으로
화쟁(4장
-원효의 법문과 저서
해동의 성사(5장
-구룡이 되어 혈사에 들다.
덧붙이는 말
摩訶般若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