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_인류의 삶을 바꾼 기발하고 유쾌한 순간들
1부 과학으로 연결하다
01. 세상은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을까?
02. 지구의 둘레를 계산하다
03. 하늘의 지도를 완성하다
04. 가짜 금관의 비밀을 밝히다
* 과학사 뒷이야기 01. 아르키메데스는 전쟁무기 전문가?
05. 현대 의학이 시작되다
06. 연금술, 화학의 시작을 알리다
07. 종이, 중국에서 서양으로 이동하다
* 과학사 뒷이야기 02. 말벌이 가르쳐 준 종이의 비밀
08. 인쇄술, 매뉴얼을 만들다
09. 나침반으로 신대륙을 발견하다
10. 인류, 드디어 하늘을 날다
11. 신비주의와 과학의 경계에 서다
12. 연금술, 의학으로 발전하다
13. 지구, 태양 주변을 돌다
14. 별들의 움직임을 수학적으로 관찰하다
2부 과학에 눈을 뜨다
15. 피사의 사탑에서 중력을 발견하다
16. 별자리가 망원경 안으로 들어오다
* 과학사 뒷이야기 03. 하늘에 ‘메디치가의 별’이 있다
17. 물질 파동의 원리를 설명하다
18. 진공에서 기체의 성질을 찾다
19. 인체의 신비를 벗겨내다
* 과학사 뒷이야기 04. 윌리엄 하비의 혈액순환 실험
20.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다
21. 프리즘으로 색의 신비를 비추다
22. 번개에서 전기를 발견하다
23. 산소와 플로지스톤 사이에서 고민하다
* 과학사 뒷이야기 05. 라부아지에의 새로운 화학 교과서
24. 원소의 성질을 분석하다
25. 지구 변화 과정은 동일하다
3부 새로운 과학이 시작되다
26. 볼타전지, 전기를 저장하다
27. 촛불로 전기 문명의 시대를 열다
* 과학사 뒷이야기 06. 대나무를 태워 전구를 만들다
28. 자연학, 곤충과 함께 발전하다
29. 자연에 도전장을 던지다
30. 모든 생물의 기원을 밝히다
31. 완두콩으로 유전을 설명하다
32. 미생물은 자연적으로 발생하지 않는다
33. 원자보다 작은 세계를 발견하다
34. 무선통신의 시작을 알리다
* 과학사 뒷이야기 07.
출판사 서평
4원소설부터 핵분열까지,
과학사를 수놓은 결정적 순간 40
‘혈액형의 정체를 알지 못했던 과거에는 어떻게 수술을 했을까?’
‘어떻게 번개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전기를 발견했을까?’
‘만약 피사의 사탑이 기울어지지 않았다면 갈릴레이는 어디로 갔을까?’
과학과 역사, 그리고 문화를 통합적으로 접근한 교양과학 입문서!
인류의 역사는 고정관념과 고착화된 사고방식을 바꾸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던 사람들이 이루어 낸 위대한 혁신의 결과다. 과학사 역시 끊임없이 사물을 관찰하고 발상의 전환을 시도하고 수많은 좌절을 극복하고 ...
4원소설부터 핵분열까지,
과학사를 수놓은 결정적 순간 40
‘혈액형의 정체를 알지 못했던 과거에는 어떻게 수술을 했을까?’
‘어떻게 번개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전기를 발견했을까?’
‘만약 피사의 사탑이 기울어지지 않았다면 갈릴레이는 어디로 갔을까?’
과학과 역사, 그리고 문화를 통합적으로 접근한 교양과학 입문서!
인류의 역사는 고정관념과 고착화된 사고방식을 바꾸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던 사람들이 이루어 낸 위대한 혁신의 결과다. 과학사 역시 끊임없이 사물을 관찰하고 발상의 전환을 시도하고 수많은 좌절을 극복하고 결국 새로운 원리를 발견한 ‘과학의 개척자’들에 의해 지금까지 발전해 왔다. ‘질병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벌’이라는 관념을 깨고 합리적으로 원인을 분석했던 히포크라테스가 없었다면 아직도 우리는 굿이나 푸닥거리를 하며 병이 낫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 또한 장난감에 불과했던 망원경을 천체 관측 도구로 만들어 ‘천체의 지도’를 완성한 갈릴레이가 없었다면 우주선 발사는 훨씬 먼 미래에나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과학은 인류의 문명과 함께했고 또한 발전했다. 『세상을 바꾼 과학사 명장면 40』은 인류 전체의 역사와 과학의 떼려야 뗄 수 없는 긴밀한 연관성을 통합적으로 접근한 책이다.
영화·애니메이션·예술작품으로 양념한 맛있는 과학의 역사!
이 책은 과학과 세상이 연결된 순간부터 발전하고 변화하는 과정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