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탈전후 사상의 역사성과 중층성
<제1부> 탈전후 사상의 연환과 계보
Ⅰ. 어느 전공투세대의 민주주의론: 가토 노리히로의 전후론을 중심으로
1. 전후 일본과 ‘민주주의’
2. 가토 노리히로의 사상적 방법론
3. ‘신화적 민주주의’ 해체하기
4. 민주주의 구상의 회로들
5. 전후의 입문, 0년의 세계성
Ⅱ. ‘패배’의 사상과 대중의 발견: 60년 안보투쟁과 요시모토 다카아키
1. 1960년대와 생활 리얼리즘의 태동
2. ‘자기기만’이라는 사상
3. ‘대중=생활자’란 존재 혹은 ‘정치적 무관심’의 힘
4. ‘패배’라는 해방
Ⅲ. 문화보수주의의 ‘전후민주주의’ 비판과 ‘친미’를 둘러싼 딜레마: 에토 준의 전후사 인식을 중심으로
1. 에토 준의 전후사 인식과 ‘전향’
2. 전후, ‘상실’의 시대
3. ‘종속’에서 ‘소속’으로 : 친미내셔널리즘의 행방
4. ‘미국’과 ‘조선’의 사이에서-최종심급으로서의 ‘문화’
5. 에토 준의 ‘좌절’과 ‘유산’
Ⅳ. 서브컬처 비평담론과 ‘전후민주주의’: 오쓰카 에이지(大塚英志를 중심으로
1. 서브컬처와 ‘전후민주주의’
2. ‘말의 민주주의’로서 ‘전후민주주의’
3. 에토 준의 ‘전후’인식에 대한 비판과 계승
4. ‘공민’의 발견과 ‘토인’, 그리고 ‘원숭이’로서의 일본인
<제2부> 전후민주주의를 둘러싼 탈주의 상상력
Ⅴ. 신도(神道와 전후민주주의 -아시즈 우즈히코를 중심으로
1. 아시즈 우즈히코는 누구인가
2. 아시즈에게 신도란 무엇인가
3. <일본국헌법> 비판: ??천황·신도·헌법??(1954을 중심으로
4. 전후민주주의 비판: ??근대민주주의의 종말??(1972을 중심으로
5. 대안으로서의 신도적 정치론: ??근대정치와 양심문제??(1955를 중심으로
6. 과제와 전망
Ⅵ. 신좌익의 전후민주주의 비판과 조반 운동: 마오이즘의 수용을 중심으로
1. 신좌익과 전공투, 폭력과 유희
2. ‘패배사’의 이로니
3. 전후민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