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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동물들아 뭐하니
저자 편집부
출판사 웅진주니어(웅진
출판일 2008-08-05
정가 15,000원
ISBN 9788901079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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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신개념 입체 그림책
요즘 어린 아기들이 보는 그림책은 장난감의 역할을 겸해 점점 화려하고 입체화되어 간다. 소리가 난다든지, 종이 외 재질을 써서 부드롭고 올록볼록하다든지, 종이를 입체적으로 꾸며 튀어 오르게 한다든지(팝업:pop-up……. 인지 능력이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아기들이 장난감 가지고 놀 듯 흥미롭게 책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려이다.
이번에 나온 는 이런 책 가운데서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형식의 아기책이다. 분절된 필름을 차례대로 미끄러지게 하여, 마치 동물이 실제 움직이는 것 같은 효과를 냈다....
신개념 입체 그림책
요즘 어린 아기들이 보는 그림책은 장난감의 역할을 겸해 점점 화려하고 입체화되어 간다. 소리가 난다든지, 종이 외 재질을 써서 부드롭고 올록볼록하다든지, 종이를 입체적으로 꾸며 튀어 오르게 한다든지(팝업:pop-up……. 인지 능력이 아직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아기들이 장난감 가지고 놀 듯 흥미롭게 책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려이다.
이번에 나온 는 이런 책 가운데서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형식의 아기책이다. 분절된 필름을 차례대로 미끄러지게 하여, 마치 동물이 실제 움직이는 것 같은 효과를 냈다. 기존 정지 동작의 책에 비해 너무나 신기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한 장만 펼쳐도 호기심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채 마술 같은 책의 매력에 빠져든다. 그러는 사이 말이 어떻게 달리는지, 고양이는 어떻게 뛰어오르는지, 독수리는 어떻게 나는지, 침팬지는 어떻게 나무에 매달리는지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곁들여진 동물 사진은 실제 동물의 생김새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장난감 발명가에 의해 탄생한 이 새로운 그림책은, 미국을 비롯한 유럽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또한 미국 지를 비롯한 여러 언론에서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단순하지만 단순하지 않은 말놀이책+생태책+몸놀이책
이 책의 텍스트는 정말 간단하다. 책장을 펼칠 때마다 ‘말아, 뭐하니?’, ‘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