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듣기 실력 다지기
1. 토익 발음 이 정도는 알자!
2. 미국식 발음 VS. 영국식 발음
3. 긴 문장에서의 연음
4. Check up Quiz 1
5. Check up Quiz 2
Part 1
프롤로그 찍는 것도 실력이다.
Unit 01. 사람의 동작과 상태를 구분한다.
-1인 중심 사진
-2인 이상 사진
Unit 02. 사물의 위치와 상태에 집중한다.
-사물/풍경 사진
-사람/사물 혼합 사진
Unit 03. 상황별 빈출 표현을 알아 둔다.
-쇼핑, 식당/호텔, 교통/작업장 사진
-회사, 집 안팎, 야외 사진
Part 2
프롤로그 찍는 것도 실력이다.
Unit 01. 한 단어만 듣고 푼다.
-Who 의문문
-Where 의문문
Unit 02. 두 단어 듣고 푼다.
-When 의문문
-Why 의문문
Unit 03. 세 단어 듣고 푼다.
-What 의문문
-How 의문문
Unit 04. 제안/선택사항 듣고 푼다.
-제안문
-선택 의문문
Unit 05. 동사, 시제 듣고 푼다.
-일반 의문문
-부정/부가 의문문
Unit 06. 다 듣고 이해해서 푼다.
-평서문
-추론, 우회적 답변
Part 3
프롤로그 찍는 것도 실력이다.
Unit 01. 초반부 3초 듣고 푼다.
-주제, 목적 문제
-장소, 화자 문제
Unit 02. 후반부 3초 듣고 푼다.
-요청, 제안 문제
-다음 일정 문제
Unit 03. 키워드 3초 듣고 푼다.
-문제점, 우려사항 문제
-이유, 언급한 내용 문제
Unit 04. 키워드 3초 듣고
“토익은 시험이다.
시험에 최적화된 학습을 해야 한다!”
시나공의 사전 인터뷰
시나공 토익은 이 책을 기획하기에 앞서 100명의 토이커들과 밀착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고충을 듣고 이해하는데 집중하였다. 수험생들의 대부분이 학원, 대학 특강, 동영상 강의를 통해 토익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본 편이었다. 그래서 토익을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하지만 이론이 잘 정리돼 있지 않았고, 문제는 더더욱 풀리지 않는다고 했다. 특히 시간이 터무니없이 모자란다고 하소연했다.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해 쉽게 구할 수 있는 실전 문제를 일단 풀어보지만, 점수는 잘 오르지 않고, 본인의 학습 패턴이 제대로 된 것인지 의문이 든다고 했다.
시나공의 고민과 Solution 도출
900점을 쉽게 넘긴 친구들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막상 공부해보면 700점을 받는 것조차 그리 쉬운 일이 아니란 걸 알게 된다. 그들은 어떻게 쉽게 900점을 넘겼을까? 우리는 과연 올바른 방법으로 학습하고 있는 것일까? 정답은 없지만 결론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학습하는 것이 지름길이다. 그렇다면 빨리 고득점을 받는 효율적인 학습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토익이 시험이라는 점을 이용한 학습법이다.
첫 번째, 시험의 특성상 가장 중요한 것부터 배워야 한다. 토익은 매달 나오는 문제, 두 달에 한 번 나오는 문제, 일 년에 한 번 나오는 문제처럼 출제 주기가 정해져 있다. 이 점을 이용해 우리는 우선순위의 내용을 먼저 학습해 시간을 절약해야 한다. 달리 얘기하면 시간이 넉넉하지 않고, 꼭 900점을 넘겨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1~2년에 한 번 나오는 중요하지 않은 내용은 학습하지 않아도 괜찮다. 어쨌든 가장 중요한 것부터 순차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토익을 단기간에 정복하는 1순위 비법이다.
두 번째, 하나를 배우더라도 반드시 이론 습득과 함께 문제 푸는 실력도 함께 길러야 한다.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