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클라우드 네이티브 소개
1.1 분산 시스템
1.2 12요소 앱
1.3 가용성과 서비스 수준 협약서
1.4 마치며
CHAPTER 2 기본 지식
2.1 컨테이너
2.2 서버리스 컴퓨팅
2.3 함수
2.4 VM부터 클라우드 네이티브까지
2.5 마이크로서비스
2.6 마치며
CHAPTER 3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설계
3.1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기초
3.2 클라우드 네이티브 vs 전통적인 아키텍처
3.4 API 설계와 버저닝
3.5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3.6 게이트웨이
3.7 이그레스
3.8 서비스 메시
3.9 아키텍처 예제
3.10 마치며
CHAPTER 4 데이터 다루기
4.1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
4.2 다양한 데이터스토어 데이터
4.3 클라이언트가 데이터에 접근하기
4.4 빠르게 확장 가능한 데이터
4.5 데이터 분석
4.6 쿠버네티스상 데이터베이스
4.7 마치며
CHAPTER 5 데브옵스
5.1 데브옵스란?
5.2 테스팅
5.3 개발 환경과 도구
5.4 CI/CD
5.5 모니터링
5.6 설정 관리
5.7 예제 CI/CD 흐름
5.8 마치며
CHAPTER 6 모범 사례
6.1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이동하기
6.2 회복력 확인
6.3 보안 강화
6.4 데이터 다루기
6.5 성능과 확장성
6.6 함수
6.7 운용
6.8 로깅, 모니터링, 알림
6.9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6.10 컨테이너
6.11 마치며
CHAPTER 7 이식성
7.1 왜 애플리케이션을 이식할 수 있게 만드는가?
7.2 이식성 비용
7.3 이식성을 언제,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7.4 마치며
찾아보기
전문가들은 2025년쯤에는 애플리케이션의 90% 이상이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구현될 것이라고 말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은 현대적인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같이 동적인 환경에서 확장성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다. 따라서 기존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으로 점차 전환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모든 산업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 책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설계에 필요한 개념을 다룬다.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개념인 데브옵스, 애자일 방법론, 마이크로서비스, 클라우드 플랫폼, 쿠버네티스 및 도커 등을 설명한다. 실무에서 풀지 못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되는 내용으로 채웠다.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저자들이 이론과 실무에서의 괴리감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클라우드 환경이 아닌 곳에서 실행 중인 앱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할 때 한 번에 이전하는 것이 아닌 단계적으로 이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읽고 클라우드 네이티브하게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성공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