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복음의 시작 - 신앙생활은 시원해야 한다
1. 지금까지 이것도 모르고 신앙생활을 했다고?
[우.오.풀.] 성경과 성서, 무엇이 옳은 표현인가?
2. 성경의 큰 그림: 성경의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자
[우.오.풀.] 하와인가? 이브인가?
3.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개념정리
[우.오.풀.] 방언에 대한 오해와 진실
4. 성령님에 대한 개념정리
[우.오.풀.] 자유의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
5. 하나님의 나라: 천국, 그 복잡 미묘함에 관한 이야기
[우.오.풀.] 구원은 확신하는 것이 아니다
6. 사도신경: 신앙의 기준
[우.오.풀.] 교파와 교단, 장로회와 감리회의 개념정리
7. 주기도문: 거듭난 사람들의 기도
[우.오.풀.] 아담 이전에도 사람이 있었다고?
8. 하나님의 존함(여호와가 맞나? 야웨/야훼가 맞나?
[우.오.풀.]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야?
9. ‘죄’라는 것에 대한 이해
9-1. 원죄: 내가 왜 죄인이야?
9-2. 성령훼방죄: 님아 그 강은 건너지 마오
9-3. 속죄: 최고의 선물
[우.오.풀.] 여자는 갈비뼈가 하나 더 많아?
10. 예배도 이유가 있으니까 드리는 것이다
[우.오.풀.] 하나님께 존댓말 좀 씁시다!
11. 이것은 갈취인가? 헌금인가?
[우.오.풀.] 이것은 CCM인가? 복음성가인가?
12. 기독교와 술
[우.오.풀.] 기독교인이 돼지고기를 정말 먹어도 문제 없는거야?
사이다복음의 계속 순수: 기독교여야 하는 이유
참고문헌
신앙생활은 시원해야 믿음의 경주를 완주할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선교사 천국이 전해드리는 속 시원한 복음
이 책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중심이 되어 시원한 신앙생활로의 인도를 위해 노력해 온 저자가 방송으로 복음을 전하며 쌓인 원고와 정리된 내용으로 믿음의 경주를 달려가는 성도들을 돕기 위한 첫 번째 저서이다.
12개의 메인 주제와 [우.오.풀]이라는 서브 주제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에서는 조직신학을 바탕으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주제들을 너무 무겁지 않게 다루고 있다. 또한 새번역 성경을 사용하여 독자가 좀 더 쉽게 말씀을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눈에 띈다.
저자는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달려가기 위해서는 신앙생활의 답답함이 해소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신앙생활을 하며 무엇인가 얹힌 것처럼 답답할 때, 언제든 『사이다복음』을 꺼내 읽기를 추천한다. 믿음의 경주를 돕기 위한 러닝메이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