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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빵샘과 함께 읽는 교과서 소설(중1. 2 7차 개정에 따른 중학교 새 국어 교과서 소설을 읽는다
저자 방민호
출판사 예옥
출판일 2010-07-30
정가 11,000원
ISBN 978899324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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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붉은 산 - 김동인
전차 차장의 일기 몇 절 - 나도향
하늘은 맑건만 - 현덕
아버지와 아들 - 김동리
후조 - 오영수
자전거 도둑 - 박완서
선생님의 밥그릇 - 이청준
기억 속의 들꽃 - 윤홍길
소?를 줍다 - 전성태
수록 교과서 출전
출판사 서평
* 엄정한 기준에 따른 수록작품 선정
이 책은 새로운 교과 과정에 따른 중1 새 국어 교과서에 실린 단편소설 19편을 가려 뽑은 것이다. 23종 교과서에서 집중적으로 채택된 작품을 중심으로 뽑았으며, 특히 한국 문학사에서 높은 가치를 평가받는 작가의 작품, 그리고 현재 활발히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에 중점을 두었다.
* 서울대 국문과 교수와 대학원생들이 집필한 생생한 소설의 현장
이 책은 서울대 국문과 방민호 교수와 10명의 서울대 대학원생이 함께 참여하여 만들어졌다. 특히 방민호 교수는 현재 (주지학사 ...
* 엄정한 기준에 따른 수록작품 선정
이 책은 새로운 교과 과정에 따른 중1 새 국어 교과서에 실린 단편소설 19편을 가려 뽑은 것이다. 23종 교과서에서 집중적으로 채택된 작품을 중심으로 뽑았으며, 특히 한국 문학사에서 높은 가치를 평가받는 작가의 작품, 그리고 현재 활발히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에 중점을 두었다.
* 서울대 국문과 교수와 대학원생들이 집필한 생생한 소설의 현장
이 책은 서울대 국문과 방민호 교수와 10명의 서울대 대학원생이 함께 참여하여 만들어졌다. 특히 방민호 교수는 현재 (주지학사 중․고등 국어 교과서 대표 저자로 활동하고 있어, 새로운 교육 과정에 따른 국어 교과서 편성의 최전방을 담당하고 있다.
* 새로운 형식과 체제, 그리고 작품보다 더 많은 분량의 자세한 해설
중학생으로서 이해하기에 벅찬 소설들, 어떻게 읽어야 할까. 성숙한 사고력과 감상력을 필요로 하는 작품들은 닥치는 대로 많이 읽는다고 해서 실력이 나아지지 않는다. 단 한 편을 읽더라도 그 작품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작품 속의 시대적 배경, 소설의 기본적인 구성 방법과 개념, 작가의 생애 등을 연계해서 읽어야 한다.
이 책은 그러한 소설 읽기를 유도하고 있다. 작품 내용보다 더 많은 분량을 차지할 만큼 풍부하고 자세한 해설로써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이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