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1장 영안이 열렸다고 자랑하는 성도들
영안이란 이런 것이다./귀신은 쫓아내라고 보인다./돕는 천사를 보아야 한다./성령의 이끌림을 받아야 한다.
2장 영물들이 보이면 영안이 열렸나요?
영안은 성령으로 열어야/ 귀신이 열어주는 영안/ 영안으로 보여지는 형태
3장 귀신이 열어준 영안의 경우를 구별하는 비결
성령은 믿음이 자라는 쪽으로/ 귀신은 분리하고 파괴하는 쪽으로/ 심령을 정화해야 한다.
4장 목사님! 제 눈에 괴상한 것들이 보여요.
귀신들이 보여요/ 영물들이 보여요/ 용이 진치고 있대요/ 투시가 열렸어요
5장 머리에 구렁이가 두 마리가 감겼다.
머리에 구렁이가/ 귀신에 잡혀있어요/ 정 집사는 귀신방언을/ 하나님께서 진노하세요
6장 눈 속에 들어가서 심령상태를 다 본다.
사모님 때문에 교회가 성장하지 않아요./내 병도 고쳐보아라/ 제 딸 눈에 귀신이 보인데요/ 저에게 음란 귀신이 있대요
7장 제 주변에 돕는 천사들이 너무나 많이 보여요.
탈진한 엘리야를 돕는 천사들/ 교회에 들어오는 사람 중에 천사가 있다./ 택한 자가 아플 때 돕는 천사를 보낸다.
8장 영안이 열렸다고 단정하는 근거는 무엇일까?
영안에 대한 이해/ 영안으로 보이는 범위/ 영안은 수준에 따라 열린다/ 영안을 열어주는 주체는 성령
9장 영안을 열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
말씀의 비밀을 깨닫기 위해/ 하나님의 역사를 보기 위해/ 영적전쟁하기 위하여
10장 영안은 수준 따라 열리는 형태와 과정이 있다.
환상이나 투시로 열리는 영안/ 믿음으로 말씀으로 열리는 영안/ 성령으로 열리는 영안
11장 영안은 이런 단계를 거치면서 열린다.
무지에서 열리는/ 신비한 것이 보이는/ 은혜를 사모하는/ 자신이 보이는/ 체험을 종요하게/ 영적자립으로 정착된/ 온전하게 열린
12장 영린 영안을 말씀으로 분별하는 비결
열린자의 영을 분별/ 영안의 출처를 분별/ 열린자의 영분별의 표준/ 열린자의 영적상태 분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