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뱃살이 쏙 빠지는 식사법 : 18년간 비만, 대사증후군, 당뇨병을 치료한 의사의 당질제한식
저자 에베코지
출판사 더난(북로드
출판일 2020-06-25
정가 14,000원
ISBN 9788984059955
수량
추천의 글
시작하며_복부 주변이 신경 쓰입니까?

서장_식사법만 바꿔도 건강하게 뺄 수 있다

20대부터 변함없는 체형
대사증후군, 고혈압, 당뇨병에서 탈출
날씬한 체형과 건강을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
운동하지 않아도 건강하게 뺄 수 있다
[뱃살 클리닉] 진짜로 무서운 ‘식후 고혈당’

제1장_뱃살을 빼고 싶다면 당질제한 1일 2식

1일 2식으로 체지방을 태워라
1일 2식 일주일 식단
고기는 마음껏, 술은 즐겁게
할 수 있다면 1일 1식도 추천
식사만 거른다고 효과를 볼 수는 없다
아이들에게도 좋은 당질제한
당질제한으로 성적이 상승하는 아이
1일 3식이 잘못됐다
1일 3식의 역사는 짧다
[뱃살 클리닉] 진짜로 무서운 ‘혈당치의 급격한 변화’ ①

제2장_내장지방을 줄이는 식사의 비밀

당질을 줄이면 끝
먹지 말아야 할 것들
칼로리제한 없이 배불리 먹어도 OK
우리 몸에 필요한 칼로리 섭취량
건강하게 단백질 섭취 늘리기
건강하게 지방 섭취 늘리기
닥터 에베의 당질제한 코스
다카오병원의 당질제한 코스
과자나 디저트가 먹고 싶다면
‘무심코 먹기’에 주의하자
과일·채소 100% 주스는 위험
뱃살 걱정 없이 마시는 술
식사 트레이닝의 10가지 수칙
[뱃살 클리닉] 진짜로 무서운 ‘혈당치의 급격한 변화’ ②

제3장_뱃살 다이어트를 위한 외식 생활 가이드

일본식 식당에서 메뉴 고르기
양식 가게에서 메뉴 고르기
패스트푸드점도 괜찮다
덮밥 전문점 이용 방법
뷔페 식당은 당질을 제한하기 쉽다
패밀리 레스토랑도 실천하기 쉽다
편의점 도시락도 이렇게 먹으면 된다
치킨샐러드와 어묵은 편의점 추천 메뉴
한식과 중식 추천 메뉴
술집에서 안주를 고를 때
집밥 메뉴로는 전골을 추천
[뱃살 클리닉] 진짜로 무서운 ‘고인슐린혈증’

제4장_지방은 먹어도 살찌지 않는다

체지방의 원인은 당질
지방을 먹어도 체지방이 되지 않는다
하체비만과 복부비만
내장지방이 나쁜 호르몬을 증가시킨다
“운동 없이 배부르게 먹고도
내장지방을 활활 태워줍니다!”
의학적으로 올바르게 빼는 체중감량 식사법

“당질제한 식사를 하면 체중감량에 성공할 수 있다.”
EBS 〈명의 스페셜〉 ‘복부비만, 이제는 뺄 수 있다’의 강북삼성병원 강재헌 교수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다.
복부비만은 대개 내장지방이 주원인이다. 우리 몸의 체지방은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으로 이뤄져 있다. 그런데 피하지방은 쉽게 빼기 어렵지만, 내장지방은 생각보다 쉽게 뺄 수 있다. 신간 《뱃살이 쏙 빠지는 식사법》의 저자인 의사 에베 코지는 “당질제한과 1일 2식을 실천하면 당장 일주일에 2~3kg은 빠진다”고 말한다. 52세에 비만과 당뇨병 진단을 받았던 그는 이 방법으로 6개월 만에 10kg을 감량하고 이후 70세까지 20대의 체형을 유지하고 있다. 키가 167cm인 저자는 현재 체질량지수(BMI가 20.4로 지극히 정상이다.

“공복감이 없다. 요요현상도 없다!”
반나절 단식하는 1일 2식과 당질제한

뱃살이 고민인 사람이 있다.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고 싶어도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다. 망설이고 주저하다가 시간만 지나고 몸 안에 체지방은 쌓여만 간다. 어쩌다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식사량을 조절하면 늘 배고프고 기운이 없어진다. 그렇게 결국 음식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면 애써 뺐던 체중이 다시 돌아오는 요요현상을 맞이한다.
이런 패턴이 낯설지 않은 것은 아마도 누구나 한번쯤 겪어본 일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이렇게 운동이나 식이요법을 통해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빠지지 않아 고민인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이 된다. 일본 최고의 당뇨병 전문의인 저자가 알려주는 대로 그저 ‘당질제한’만 하면 된다.
당질제한식으로 식사법을 바꾸면 운동하지 않아도 “내장지방을 태울 수 있다.” 일일이 “칼로리를 따지지 않고 배불리 먹어도 OK”다. 이렇게 한동안 유지하면 몸이 “지방을 태우기 쉬운 체내환경, 케토시스(Ketosis” 상태가 된다. 이것이 ‘마음껏 먹고도 뱃살을 줄일 수 있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