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기발한 상상력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작품
각 지하철역이 하나의 도시가 된다는 기발한 상상력에서 출발한 이 소설 하나로 드미트리 글루코프스키는 단숨에 러시아 최고 인기 작가로 발돋움하였다. 세르레이 루키야넨코와 평론가들은 새로운 전설을 만들어낸 작가의 상상력을 극찬했고, 신인 작가들은 의 스핀오프 작품들을 내놓기도 했다. 의 돌풍은 게임으로도 제작이 되면서 20여 개국에 출간되는 등 전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
2033년 각 지하철역은 작은 국가가 되었다. 그리고 각 노선을 따라 새로운 세계가 만들어졌다.
세상의 마지막 전...
기발한 상상력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작품
각 지하철역이 하나의 도시가 된다는 기발한 상상력에서 출발한 이 소설 하나로 드미트리 글루코프스키는 단숨에 러시아 최고 인기 작가로 발돋움하였다. 세르레이 루키야넨코와 평론가들은 새로운 전설을 만들어낸 작가의 상상력을 극찬했고, 신인 작가들은 의 스핀오프 작품들을 내놓기도 했다. 의 돌풍은 게임으로도 제작이 되면서 20여 개국에 출간되는 등 전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
2033년 각 지하철역은 작은 국가가 되었다. 그리고 각 노선을 따라 새로운 세계가 만들어졌다.
세상의 마지막 전쟁 후 인간은 모두 지하철로 숨어들었다. 지하철의 각 역들은 이제 하나의 도시가 되었고, 작은 국가가 되었다. 아직도 지상은 사람을 태워버릴 듯한 방사선이 나돌고 인간들은 이제 남은 인류를 위해 마지막 전투를 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