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을 읽으면서 다윗처럼 감사가 쑥쑥! 한글 실력이 쑥쑥!
다윗 왕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많은 시를 썼어요. 다윗 왕은 슬플 때나 놀랄 때나 화가 날 때나 외로울 때나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계신다는 것을 알았어요. 또박또박 예쁘게 시편을 따라 쓰면서 우리도 다윗 왕처럼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릴 수 있어요. 큰 소리로 시편을 읽으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친구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또박또박 말씀을 쓰면서 성경과 친해져요!
어릴 때부터 성경과 친해질 수 있도록 성경 말씀을 직접 써 보도록 하여 바른 믿음의 습관을 길러 주세요. 네모 칸에 맞추어 한 글자 한 글자씩 써 나가는 연습은 주위 산만, 집중력 결핍 등을 조절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책 곳곳에 담긴 아름다운 일러스트는 말씀에 대한 아이들의 흥미를 일깨워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