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어가 만화로 알려주는 호텔 레스토랑 영어와 매너>호텔리어가>
서울 시내 특급호텔에서 약 30년을 근무한 저자가 호텔과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외국인을 맞이하며 나누었던 회화를, 84가지 상황의 만화로 구성하여 알려준다. 만화로 알려주는 회화는 그만큼 이해가 쉽고 즐겁게 배울 뿐만 아니라 저자의 30년 호텔 경력이 그대로 녹아들어 현장감이 살아있는 표현들이다. 따라서 호텔리어와 호텔리어를 꿈꾸는 사람들이 배워두면 언제 어디서도 당황하지 않고 외국인 고객과 상대할 수 있다. 호텔리어 외에 외국 여행자도 이 책 한 권이면 아무런 불편 없이 호텔을 이용할 수 있고, 일반 영어회화도 안내와 예절, 음식 등의 상황을 만화를 통해 배우므로 누구나 쉽고 즐겁게 익힐 수 있다.
상황별 영어회화 외에도 책은 레스토랑뿐 아니라 호텔에서 필요한 여러 가지 유용한 표현을 실었으며, 고급 레스토랑에 갔을 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올바른 매너와 에티켓도 알려주고 있다. 이를 통해서는 해외여행 시 레스토랑에 들어가 주문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으며, 식사하는 방법과 식사하면서 마시는 술, 복장, 요리의 종류 및 순서 등도 매너에 맞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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