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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한의사 아빠, 의사 엄마의 세 자녀 임신 출산 육아기
저자 박은성, 이혜란
출판사 엔자임(더커뮤니케이션즈일원화
출판일 2015-10-16
정가 13,800원
ISBN 9791195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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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프롤로그 | 아이의 몸은 또 다른 우주다.
Part. 1 건강한 임신과 출산
1. 임신 6~12주차 엄마가 되었어요
[임신 에피소드 01] _ 처음 얻는 ‘엄마’라는 이름
[임신 에피소드 02] _ 아이를 위한 엄마의? 행복
[임신 에피소드 03] _ 나이가 많아서 걱정이에요
[임신 에피소드 04] _ 엄마가 먹는 것이 곧 아이가 먹는 것
[임신 에피소드 05] _ 영양제 어디까지 먹어야 할까?
[스페셜] 한의사 아빠가 들려주는 임신 이야기_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위한 한약
2. 임신 13~28주차 임신, 또 다른 행복
[임신 에피소드 06] _ 우리 아이가 기형아라고요?
[임신 에피소드 07] _ 기분 좋은 엄마가 건강한 아이를 만든다
[임신 에피소드 08] _ 술 담배는 절대 안돼요!
[임신 에피소드 09] _ 아이의 반은 아빠의 유전자로부터
[임신 에피소드 10] _ 똑똑한 아이를 만드는 부모의 대화
[스페셜] 한의사 아빠가 들려주는 임신 이야기_ 한의학에서 말하는 태교
3. 임신 29~40주차 아기를 위해, 엄마를 위해
[임신 에피소드 11] _ 임신 중에도 피부 미인!
[임신 에피소드 12] _ 태교여행, 나도 가볼까?
[임신 에피소드 13] _ 규칙적인 생활로 불면증 걱정 끝!
[임신 에피소드 14] _ 걷기 운동은 원활한 출산에 도움이 돼요
[임신 에피소드 15] _ 산후음식과 보양식 먹어도 되나요?
[스페셜] 한의사 아빠가 들려주는 임신 이야기_ 한의학에서 말하는 산후풍
Part. 2 건강 육아
1. 아이가 아프면 엄마 아빠도 아프다
[실전 육아 이야기 01] _ 아이에게 열이 날 때
[실전 육아 이야기 02] _ 아이에게 복통이 생겼을 때
[실전 육아 이야기 03] _ 아이에게 설사, 변비가 생겼을 때
[실전 육아 이야기 04] _ 아이의 코가 막힐 때
[실전 육아 이야기 05] _ 아이 피부에 물집이 생겼을 때
[스페셜] 한의사 아빠가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에서 아이들의 건강 문제로 가장 많이 싸운 부부 이야기
서로 의학적 지식과 신념이 다른 한의사 아빠와 의사 엄마가 세 자녀들의 건강을 위해 어떻게 논쟁하고 해법을 찾아 가는 지를 보여주는 한의사 아빠, 의사 엄마의 세 자녀 임신 출산 육아기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엔자임 헬스, 13,800원가 출간됐다.
저자들은 본인들이 대한민국에서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가장 많이 싸운 부부일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저자 박은성 씨는 경희의료원 부속한방병원에서 한방소아과를 전공한 한의사이고, 이혜란 씨는 경희대학...
대한민국에서 아이들의 건강 문제로 가장 많이 싸운 부부 이야기
서로 의학적 지식과 신념이 다른 한의사 아빠와 의사 엄마가 세 자녀들의 건강을 위해 어떻게 논쟁하고 해법을 찾아 가는 지를 보여주는 한의사 아빠, 의사 엄마의 세 자녀 임신 출산 육아기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엔자임 헬스, 13,800원가 출간됐다.
저자들은 본인들이 대한민국에서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가장 많이 싸운 부부일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저자 박은성 씨는 경희의료원 부속한방병원에서 한방소아과를 전공한 한의사이고, 이혜란 씨는 경희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에서 전공의 과정 중에 있다.
저자들은 자녀 건강의 시작은 임신 3개월 전 부부의 ‘계획임신’에서부터라고 이야기한다. 책의 구성 역시 △건강한 임신과 출산, △건강 육아, △생활 육아 등 건강한 아이를 임신하기 위해 아빠, 엄마가 지켜야 할 일에서부터 출산 후 36개월 전후까지 겪게 되는 자녀의 건강 육아 요령을 이웃집 선배 의사가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듯 이야기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맘과 아이가 아프면 당황해 응급실부터 달려가는, 이제 막 육아를 시작하는 초보맘에게 권장할 만하다.
아이의 몸은 또 다른 우주 -
아이가 아프면 양?한방이 따로 없다
책 곳곳에는 한의사와 의사로서 서로 대립하지만 결국은 아이의 건강을 위한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