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01 Yamamoto House
세월을 지나온 오래된 물건에 둘러싸여 있으면 기분이 즐거워진다
CASE 02 Matsumoto House
흰색과 그레이로 통일한 심플한 공간에 부드러운 식물과 목제 가구로 포인트를 주다
CASE 3 Ioka House
해외의 오래된 가구와 잡화, 일본 작가의 예술품이나 오브제, 귀여운 소품들이 인테리어에 녹아있다
CASE 04 Baba House
뉴욕 아파트처럼 빈티지와 모던이 사이좋게 동거하는 내추럴하고 뉴트럴한 집
CASE 5 Mori House
깊이를 더해가는 오래된 집과 물건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준다는 마음으로 소중히 아끼며 사용한다
Column 1 편안함을 공유하다
Fumiko Sakuhara
사쿠하라 후미코 / 스타일리스트
서로 다른 감각을 잘 스타일링하면 좋은 집을 만들 수 있다
Column 2 놓았다 빼기를 반복한다
Kazuto Kobayashi
고바야시 가즈토
물건을 고르는 것도 집을 꾸미는 것도 반복을 통한 경험의 축적이 중요하다
CASE 06 Ouchi House
가족이든 집 안의 물건이든
늘 생생하게 살아 있는 공간이 좋다
그래서 매일 손을 움직인다
CASE 07 Otani House
느슨하게 꾸민 51㎡의 원룸
좋아하는 것으로만 채워 기분 좋은 공간으로
CASE 08 Anabuki House
옛날 세탁소를 리노베이션해 시원하게
트인 넓은 공간에서 편리하게 산다
CASE 09 Kitagawa House
국가와 장르, 취향에 상관없이
사랑스러운 것들로 자유롭게 배치
CASE 10 Matsuyama House
오래된 가구와 도구, 다육식물이 주인공인 하얀 상자 같은 뉴트럴 하우스
Column 3 옛것을 재생하다
Toru Nihei
니헤이 토루
<니헤이 고가구점〉
좋은 소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