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I 서언: 트랜스내셔널 영화사를 지향하며
II 독일 영화, 할리우드를 만나다
1. 영화 기술의 발전과 인적 교류
2. 바이마르 시대 독일 영화와 할리우드의 관계
3. 독일어권 출신 망명자들과 할리우드 망명 영화
4. 나치 시대 독일 영화와 할리우드
5. 전후 독일 영화와 할리우드
6. 1960년대 이후 독일 영화와 할리우드의 다른 길
7. 할리우드 친연성을 보여준 독일 출신 영화감독들
III 할리우드, 독일 문학을 만나다
1. 레마르크 소설과 할리우드의 만남: <서부전선 이상 없다>와 <사랑할 때와 죽을 때>
2. 독일 동화의 할리우드 수용: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에서 <라푼첼>까지
3. 파우스트 모티프의 할리우드 수용과 변주: <악마와 다니엘 웹스터>
4. 미하엘 엔데의 《끝없는 이야기》와 <네버 엔딩 스토리>
5. 클라이스트의 노벨레 《미하엘 콜하스》의 ‘영화화’: <미하엘 콜하스-반역자>에서 <래그타임>까지
6. 뒤렌마트의 소설 《약속》과 할리우드의 범죄 스릴러 <맹세>
7. 캐스트너의 《에밀과 탐정들》과 할리우드 수용
8. 카프카 《소송》의 영화화: 오손 웰스의 <심판>
9. 슈니츨러의 《꿈의 노벨레》와 큐브릭의 <아이즈 와이드 셧>의 영화미학
10. 프리쉬의 《호모 파버》와 슐렌도르프의 <여행자>
11. 달드리의 <더 리더>, 할리우드식 변형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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