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하고 싶은 종이인형 책
종이인형 캐릭터 벳시는 실제 판매되었던 의상 패턴 그대로 옷본을 제공하여 일회성 유희도구가 아닌 소장 가치가 충분한 페이퍼 아트 도서입니다.
읽기와 체험을 동시에
《스토리가 있는 종이인형 놀이》는 각 패턴 별로 그 옷을 입는 배경 스토리가 전개되어 단순히 오리고 입히는 것에서 벗어나 이야기를 읽는 재미가 더해집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오리고 입히고 말하면서 소녀 감성을 되살리는 예쁜 책과 함께 지루한 겨울밤을 낭만적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보관과 사용이 간편한 책속의 책
주인공 벳시 맥콜의 휴가 여행으로 시작되는 스토리는 책의 모양을 갖추고, 인형 옷을 제단하는 부분은 책속의 책으로 별도 제본하여 삽입하였습니다. 이야기는 간직하고 놀이는 따로 떼내어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