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서문
1장 전라도를 두고 호남이라고 말하다
1. 전라도, 1천 년 되다
완산주·무진주-도시 이름으로
강남도·해양도-강과 바다를 경계로
전라도-5도 가운데 최초
광남도·전남도·전광도-전라도의 여러 이름
강남-따뜻하고 풍요로운 곳
2. 호남, 전라도의 별호
호남-금강의 남쪽
‘약무호남 시무국가’-즐겁거나 슬플 땐
삼남·양호·양남-다정한 이웃
풍수지리-지역감정의 근거?
3. 전북·전남과 광주로 나눠지다
좌도·우도-문화가 다르고
상도·하도-노령을 경계로
산읍·해읍-세금이 다르고
완남성·무남성-12성론
전주부·남원부·나주부·제주부-23부
전북·전남-13도
4. 전라도, 고려와 조선의 어향
혜종사-나주는 어향
소재동-정도전, 혁명을 꿈꾸고
황산대첩-이성계, 역성혁명을 마음먹고
전라도 산신-이성계를 지지하다
경기전-전주도 어향
2장 도의 행정과 군사를 나눠 맡다
1. 전주 감영, 행정을 총괄하다
완영-전라도 수부
감사-일도를 호령하다
심약-허준을 배출하다
영리-감영의 실세
대사습-명창 등용문
2. 왜구, 전라도를 괴롭히다
양자암-사람을 구한 바위
섬진-왜구를 격퇴한 두꺼비
정지-갑옷을 남기다
공도정책-영산포로 홍어를
을묘왜변-전라도를 흔들다
3. 강진 병영, 하멜이 살다
설성-향토 방어의 중심
병상-송상과 쌍벽을 이루다
하멜-네덜란드 담장을 남기다
영장-군 지휘관
산성-유사시 광역 방어기지
4. 순천·해남 수영, 나라를 구하다
좌수영-구국의 본영
이순신-좌수사에서 통제사로
거북선-최신 전투함
우수영-많은 수군진을 거느리다
명량대첩-우수사 김억추
목포진·군산진-근대도시로
3장 고을을 두고 관아를 설치하다
1. 고을, 갈수록 줄어들다
104군현-많은 속현
57군현-대대적 통폐합
진원현-왜란으로 사라지다
38부·군-일제 차별정책
대읍·소읍-읍세 불균형
읍호 승강-연대 책임제
2. 읍성, 다 어디로 갔을까?
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