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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조선 동아 100년을 말한다 : 조선 동아 100년, 최악 보도 100선
저자 김동현
출판사 자유언론실천재단
출판일 2020-08-15
정가 15,000원
ISBN 979119681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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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동아·조선, 우리 공동체의 공생(共生을 위해 사죄하라
[추천사] 친일적폐의 상징, ‘조선·동아 오욕의 100년’ 반성과 성찰 있어야

[서문] 조선·동아 창간 100년, 그들의 시대는 가고 있다

제1부 조선 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최악 보도 100선

[해제] 조선 동아 100년, 최악보도 100선 : 뿌리 깊은 친일과 독재미화 종북몰이의 결정판

제1장 조선·동아일보 친일 반민족 보도: 일제 강점기
1. ‘태생적 친일신문’ 조선일보
2. 일제의 ‘문화정치’와 동아의 ‘문화주의’
3. ‘2천만 민중의 표현기관’이라는 거짓말
4. “일본인은 우리의 친구”라면서 총독부 업적 찬양
5. 민족의 독립이 아닌 자치주의 노선 천명
6. ‘일장기 말소 사건’의 진상
7. 독립투사 의거를 ‘대불경(大不敬’ 사건으로 매도
8. “총후 후원에 성의 다하라” 강요
9. 제호만 가려놓으면 ‘총독부 기관지’ 동아
10. ‘천황’을 신처럼 떠받들며 온갖 아첨
11. 일제의 지원병제도와 황국신민화 교육 적극 지지
12. 전쟁 물자 수급 위한 절약과 저축 강요
13. ‘성전’ 기념일마다 감격, 또 감격
14. 김성수의 친일행각
15. 조선일보의 일본 왕실에 대한 찬양과 아부
16. 윤봉길 의사의 의거를 ‘흉행(兇行’이라고 보도한 조선일보
17. 독립운동가 처벌하는 일제의 법 옹호한 조선일보
18. 일제의 침략전쟁 찬양, 조선 민중의 전쟁 동원에 앞장선 조선일보
19. 강제 폐간이 아닌 일본 국책에 ‘순응’한 폐간
20. 어린이들 상대로도 친일 반민족 조장
21. 조선, 폐간 뒤에도 월간지 조광(朝光통해 친일 반민족행위 계속
22. ‘경술국치’를 “양국의 행복과 동양의 평화를 위한 것”이라 지지한 조광의 사설
23. 친일 반민족 단체 가입 및 각종 친일 동원 행사 주최
24. 친일 반민족 보도를 자화자찬한 조선일보
25. 조선일보 사장 방응모의 친일 행위
26.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사업’ 경쟁 이전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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