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보림의 양심 초점책
초점책은 저자가 있어야 합니다.
저자가 없는 초점책은 만드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없어야 합니다.
저자는 책의 어머니로 자신의 경험과 지식, 열정과 창작혼을 오롯이 책에 쏟?아 붓습니다.
저작 없이 단순한 짜깁기만으로 책이 될 수 없습니다.
제작비 절감을 위해 편집부가 지어낸 눈요기 초점책 대신
보림의 신념을 우리 아기 첫 책으로 선물하세요.
소중한 우리 아기 태어나서 처음 보는 그림책
3년 동안 250장을 그리고 다시 그려 완성한 점 하나
우리 아기의 첫눈을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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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의 양심 초점책
초점책은 저자가 있어야 합니다.
저자가 없는 초점책은 만드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없어야 합니다.
저자는 책의 어머니로 자신의 경험과 지식, 열정과 창작혼을 오롯이 책에 쏟아 붓습니다.
저작 없이 단순한 짜깁기만으로 책이 될 수 없습니다.
제작비 절감을 위해 편집부가 지어낸 눈요기 초점책 대신
보림의 신념을 우리 아기 첫 책으로 선물하세요.
소중한 우리 아기 태어나서 처음 보는 그림책
3년 동안 250장을 그리고 다시 그려 완성한 점 하나
우리 아기의 첫눈을 사로잡다
아기가 이 세상에 오기로 약속한 날부터 엄마 아빠는 1년 동안 설렘과 환희로 생명 탄생의 고귀한 순간들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
그 마음을 닮아 정성을 다한 책. 기획부터 출간까지 3년, 엄마들의 의견을 직접 들으며 뛰어 다닌 독자 조사,
붓으로 직접 그린 스케치만 250장에 달하는 땀의 과정이 〔우리 아기 눈맞춤책〕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포근하라고 한 땀, 따사롭도록 한 땀
아이의 옷을 손수 지어 올리는 엄마의 정성으로
점 하나, 선 하나를 이어 나간 책.
우주처럼 넓고 깊게 펼쳐질 아기의 마음을 채우는
웅숭깊은 책 한 권이 될 것입니다.
시각 디자인의 거목 안상수
아기 사랑의 품을 아름드리 뻗어가다
“첫 손녀가 처음 태어났을 때 무엇인가 끼적였던 기억이 납니다. 귀한 아기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