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노래와 같고 하늘과 땅은 아득하여라 / 왕지옌(王?言고향에 대한 그리움(鄕愁 만세 / 왕이(王?
“우리가 늙었다고 말하면 쑥스러운 것 아닌가요?”/ 우르나
어르신들 한 분 한 분 모두가 다 하나의 산이다 / 뿌런빠야얼
산림의 딸 마리야·뿌
사록부족의 마지막 추장
민간의‘모닥불 춤’을 출 줄 아는 안따오
초지 위의 세 자매
돌아온 언니
노래 속의 어머니
차분한 수이징화
‘산동사람’류빠오따이
간절히 아들이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는 노부부
연애소설을 즐겨 보는 우윈
‘샹카이’를 두른 꽌뿌 부부
삼팔저수지 옛터에 있는 후췬
붉은 지팡이를 짚고 있는 어르신
이야기를 잘하는 따오리마
명궁수 나무스라이
흑곰을 때려눕힌 따리마
오두막에 사는 어얼덩꽈
채벌장의 100세 어르신
사진 찍기를 싫어하는 우젠즈
에벤키인의‘고위급 간부’
‘전투민족’어루트 부족의 어르신
지칠 줄 모르는 에벤키 민족학 전문가 우서우꿰이
한평생을 교직에 몸담았던 라오르까오
구식 모자를 쓰기 좋아하는 100세 어르신
군복 입은 어르신
노래를 지을 줄도 알고 부를 줄도 아는 먼더
수심 깊은 뿌언빠산
치아 두 대밖에 남지 않은 두싸런꽈
딸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 어르신
흰 수염의 100세 어르신
오르죤 자치기(旗에 살고 있는 에벤키 어르신
씨름의 명인 취앤허얼
남편 이야기를 하기 좋아하는 어르신
‘말의 왕’의 후손
두 자매
장의 어르신
임업국 사람 왕춴수
녹색 스웨터를 입은 오르죤 어르신
함께 사진 찍기를 겸연쩍어하는 노부부
‘헤이산터우 에벤키 가족’의 가장
금슬 좋은 부부
‘1등 공신’우넝투
옛이야기를 하기 좋아하는 바라미더
전통을 고수하는 빠오따
바느질하고 있는 뿌루투
노래를 부를 줄 아는 러시아족 남매들
꺼와스를 만들 줄 아는 둬라
‘니지스공화국 주석’이 되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