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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줄기세포로 나를 다시 만든다고: 의학
저자 예병일
출판사 비룡소(민음사
출판일 2014-01-10
정가 12,000원
ISBN 9788949153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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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1부 우리 곁에 있는 의학
01 정밀한 기계와도 같은 몸
위에 뚫린 구멍/ 정밀할수록 고장이 잘 난다?/ 체중을 줄이려고 위를 잘라 낸다고?
02 사람의 몸을 이해하는 학문
사람의 몸을 직?접 해부한 선각자/ 오르막길이 아니라 계단이라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몸에 대한 호기심
03 집단에 발생하는 질병을 해결하려면?
무시무시한 콜레라가 유행한다고?/ 육체의 병, 마음의 병, 사회와 국가의 병/
멋진 의사가 되고 싶다고?
04 의학자들은 어떤 일을 할까?
멕시코에서 신종 플루가 발생했다고?/ 의사가 아니라도 의학 연구를 할 수 있을까?/
의학자에게 필요한 건 뭘까?
05 미래에는 의학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까?
아샨티를 살릴 방법이 없다고?/ 줄기세포로 장기를 만든다고?/
질병이 몇 살 때 발생할지 알 수 있다고?
2부 의학의 패러다임을 바꾼 사람들
01 20세기에 가장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한 힐만
볼거리에 걸린 딸/ 전염병의 공포를 덜어 준 백신/ 40가지 백신을 개발한 힐만
02 심장 이식 수술의 선구자, 바너드
최초의 심장 이식 수술/ 200마리가 넘는 개를 수술했다고?/
18일 만에 세상을 떠났는데 성공이라고?
3부 의학, 뭐가 궁금한가요?
01 환자를 직접 만나지 않는 임상 의사도 있나요?
02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의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03 외국에서도 우리나라만큼 의사를 선호하나요?
04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무엇인가요?
05 내과와 외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06 의학이 계속 발전하면 죽지 않을 수도 있을까요?
07 암, 당뇨, 치매는 유전인가요?
08 안락사는 무엇인가요?
09 인체 실험이란 무엇인가요?
10 환자의 경제적 능력에 따라 의사가 다른 처방을 하는 경우가 있나요?
출판사 서평
“전공은 무엇을 선택하지?”
대학에서 배우는 학문을 재미나게 소개하는
새로운 청소년 인문 교양서
각 분야의 전문가가 전공 학문을 쉽게 소개하는 청소년 인문 교양서 「주니어 대학」 시리즈의 7권 『줄기세포로 나를 다시 만든다고?(의학』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주니어 대학」 시리즈는 청소년들이 앞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학문의 핵심 주제를 흥미로운 사례로써 소개하여 배움의 즐거움을 일깨워 주고 미래 설계에 도움을 주는 책이다.
『줄기세포로 나를 다시 만든다고?』는 사람의 몸을 탐구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학문...
“전공은 무엇을 선택하지?”
대학에서 배우는 학문을 재미나게 소개하는
새로운 청소년 인문 교양서
각 분야의 전문가가 전공 학문을 쉽게 소개하는 청소년 인문 교양서 「주니어 대학」 시리즈의 7권 『줄기세포로 나를 다시 만든다고?(의학』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주니어 대학」 시리즈는 청소년들이 앞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학문의 핵심 주제를 흥미로운 사례로써 소개하여 배움의 즐거움을 일깨워 주고 미래 설계에 도움을 주는 책이다.
『줄기세포로 나를 다시 만든다고?』는 사람의 몸을 탐구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학문, 의학을 소개한다. 우선 인체가 얼마나 정밀한지 이해하는 데서 출발해 기초 의학이 어떤 것인지 알아본다. 역사 속의 수많은 의사와 의학자들의 노력으로 의학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도 살펴본다. 나아가 미래에는 의학이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 줄기세포와 유전자 치료 등의 첨단 의학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또한 백신을 개발해 20세기에 가장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한 힐만과 심장 이식 수술의 선구자 바너드를 만나 본다. 마지막으로 내과와 외과의 차이는 무엇인지, 환자를 만나지 않는 의사도 있는지,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무엇인지,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의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의학과 진로에 관련한 궁금증을 풀어 본다.
저자 예병일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일반인들이 의학과 과학을 쉽게 만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