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고 학습할까?
01_사람들은 너무 많은 정보가 주어지면 잘 처리하지 못한다
02_사람들에게는 앞뒤 맥락이 필요하다
03_사람들은 정보를 걸러서 듣는다
04_사람들은 자기 생?각에 확신이 없을수록 더 방어적인 태도를 취한다
05_사람들은 정신 모델을 갖고 있다
06_사람들은 이야기 형식일 때 정보 처리를 가장 잘한다
07_사람들은 예를 통해 가장 잘 배운다
08_단기 기억은 한계가 있다
09_사람들이 한 번에 기억하는 것은 4개에 불과하다
10_정보를 기억하려면 정보를 이용해야 한다
11_정보를 기억해 내기보다 인식하기가 더 쉽다
12_기억은 많은 정신 자원을 필요로 한다
13_사람들은 기억할 때마다 기억을 재구성한다
14_망각을 감안하라
15_사람들은 범주로 묶기를 좋아한다
16_시간은 상대적이다
17_4가지 창의성이 있다
18_사람들은 몰입상태에 빠질 수 있다
19_문화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20_20분 단위로 학습할 때 가장 효과가 좋다
21_학습양식은 사람마다 다르다
22_사람들은 실수를 통해 배운다
▣ 청중의 주의를 끌고 유지하는 방법
23_주의집중 지속 시간은 약 10분이다
24_무의식이 의식을 지휘한다
25_발생 빈도를 예측하는 것은 주의집중에 영향을 준다
26_사람들은 멀티태스킹을 할 수 없다
27_30%의 시간은 잡념에 쓴다
▣ 사람들이 행동하도록 동기부여 하는 방법
28_사람들은 목표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동기부여를 받는다
29_가변적 보상은 큰 효과를 발휘한다
30_사람들의 행동은 인위적으로 조성될 수 있다
31_도파민은 사람들을 정보 탐색에 중독시킨다
32_사람들은 주변 환경의 신호에 반응한다
33_사람들은 외적인 보상보다 내적인 보상에 더 큰 동기부여를 받는다
34_사람들은 진보, 숙련, 통제에 동기부여 받는다
35_사람들의 만족지연 능력은 어릴 때 시작된다
36_사람은 선천적으로 게으르다
37_습관을 형성하려면 오
출판사 서평
지루하고 평범한 프레젠테이션에서 벗어나 마법과도 같은 프레젠테이션으로 거듭나라!
이 책은 《모든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사람에 대한 100가지 사실》의 후속작이다. 전작의내용이 디자인 관점에서 알아야 할 사람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이 책은 다른 사람 앞에서 발표를 하는 프리젠터가 알아야 할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두 책에서 일부 사례는 중복되지만 프리젠터의 관점에서 완전히 다시 쓰였다.
청중을 사로잡는 프리젠터가 되기 위한 심리학적 접근
이 책에서는 심리학적 사례와 연구를 바탕으로 프리젠터가 반드시 알아야 할...
지루하고 평범한 프레젠테이션에서 벗어나 마법과도 같은 프레젠테이션으로 거듭나라!
이 책은 《모든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사람에 대한 100가지 사실》의 후속작이다. 전작의내용이 디자인 관점에서 알아야 할 사람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이 책은 다른 사람 앞에서 발표를 하는 프리젠터가 알아야 할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두 책에서 일부 사례는 중복되지만 프리젠터의 관점에서 완전히 다시 쓰였다.
청중을 사로잡는 프리젠터가 되기 위한 심리학적 접근
이 책에서는 심리학적 사례와 연구를 바탕으로 프리젠터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청중이 프레젠테이션 내용을 좀 더 잘 이해하게 하거나 주의를 기울이게 하는 법, 발표장의 환경이나 발표자의 표정과 제스처, 프레젠테이션 작성 방법 등 프레젠테이션 전반에 관한 내용을 소개한다. 100가지 이야기마다 프리젠터가 실제 프레젠테이션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노하우가 정리, 요약돼 있어 곁에 두고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할 때 언제든지 참고할 수 있다.
출판사리뷰
매일 전 세계에서 수백만 건의 프레젠테이션이 이뤄지지만 명쾌한 결정력을 지닌 프레젠테이션은 많지 않다. 강력하고 설득력 있는 프레젠테이션 뒤에 숨겨진 과학을 알고 있는가? 이 책에서는 청중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해 알아야 할, 사람들이 듣고 결정하고 반응하는 방식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