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추천의 글 |
| 들어가면서 | 땅에게 물어보아라
Step1 성경이 말하는 과거를 아는 법 - 증인을 만나면 과거가 보인다
Step2 노아 홍수 일지 대홍수 사건은 - 이렇게 진행되었다
노아 홍수 전기_ 홍수가 시작되고 세상은 이렇게 바뀌었다
1. 홍수의 시작 - 땅들이 부서지고 운반되어
2. 왜 지층은 켜켜이 쌓일까? - 쓰나미와 저탁류가 가져온 놀라운 결과
3. 사층리에 비밀이 숨어 있다 - 물의 깊이와 속도를 말한다
4. 왜 화석은 살아 있을 때의 모습 그대로일까? - 빠르게 몰려온 다량의 흙에 의해 매몰되다
5. 진화론자를 곤란하게 만드는 화석 - 중간 단계의 화석은 있는가?
6. 지질계통표는 교과서에만 있다! - 화석은 진화 순서로 발견되지 않는다
7. 존재하지도, 관찰된 적도 없는 표준화석 - 진화론적 편견
8. 진화론의 믿음에서 발생된 결층 - 정말로 오랜 시간적 간격을 의미하는가?
9. 석탄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 나무 껍데기가 모이는 과정
10. 창조 때의 땅 vs 홍수 때의 땅 - 가장 쉬운 지질학적 구분
노아 홍수 후기_ 물이 감해진 후 세상은 이렇게 자리잡았다
1. 물이 땅에서 물러가다 - 새롭게 형성된 바다와 땅
2. 산, 골짜기, 강이 오랜 침식의 결과일까? - 산과 강은 격변으로 만들어졌다
3. 홍수 후기에 중요한 역할을 한 지판의 움직임 - 바다와 산맥이 만들어지는 과정
4. 산의 형성 시기가 말하는 것 - 한동안 퇴적작용만, 그 다음에 침식작용만
5. 홍수 후기에 일어난 퇴적작용 - 덜 융기된 곳에서 일어난 소규모의 퇴적작용들
6. 바람으로 감하다 - 화산 활동에 의한 증발과정
7. 그랜드캐니언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 노아 홍수 직후에 일어난 일들은?
8. 노아 홍수 직후 그랜드캐니언이 만들어지다 - 지질학자들 사이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다
진화론 패러다임_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한 유혹의 묶임
1. 일반 과학자들은 창조과학을 어떻게 생각할까?
출판사 서평
[소개]
창조가 긴가민가한 분들에게
땅이 들려주는 창조의 명확하고 분명한 증거!
진화론적 지질학의 아성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리는 책
화석은 왜 살아 있을 때의 모습 그대로일까?
일반 과학자들은 창조과학을 어떻게 생각할까?
노아 홍수의 증거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고?
창조과학은 진화론에 의해 풀리지 않던 의문들을 터주고 하나님이 성경대로 행하신 증거들이 세상에 산재해 있음을 알려 주는 학문이다. 하나님은 태초에 거기 계셨을 뿐만 아니라 사실만을 말씀하시는 거룩한 분이시다. 우리는 그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소개]
창조가 긴가민가한 분들에게
땅이 들려주는 창조의 명확하고 분명한 증거!
진화론적 지질학의 아성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리는 책
화석은 왜 살아 있을 때의 모습 그대로일까?
일반 과학자들은 창조과학을 어떻게 생각할까?
노아 홍수의 증거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고?
창조과학은 진화론에 의해 풀리지 않던 의문들을 터주고 하나님이 성경대로 행하신 증거들이 세상에 산재해 있음을 알려 주는 학문이다. 하나님은 태초에 거기 계셨을 뿐만 아니라 사실만을 말씀하시는 거룩한 분이시다. 우리는 그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담대하게 과거 사실을 선포할 수 있다.
1. 노아 홍수 후 세상은 이렇게 자리잡았다
노아 홍수는 죄악이 가득찬 세상을 향해 하나님이 행하신 유일한 대격변적 심판이었다. 전 지구적으로 일어난 사건인 노아 홍수 사건 후 세상이 어떻게 자리잡았는지 이 책은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노아 홍수를 기록한 말씀에는 ‘땅’이라는 단어가 수십 번 등장한다. 이는 노아 홍수 사건이 땅에 관한 사건임을 말해준다. 홍수로 말미암아 지구가, 특히 땅이 어떻게 변했는지 새롭게 눈뜰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노아 홍수 사건의 무대로 그랜드캐니언을 탐사했는데, 그랜드캐니언은 노아 홍수의 증거를 확실하게 볼 수 있는 좋은 곳이다. 그곳에서는 하나님이 첫째 날 창조하신 땅과 셋째 날 창조하신 땅, 그리고 홍수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