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추천의 글
진심과 열정보다 큰 열심 -남포교회 담임목사 박영선
물 한 컵과 휴지를 준비하세요 -개그우먼 이성미
☆ 감사의 글 -더디 가도 하나님의 길이기에 감사합니다
Part1 광야에서 울리는 하늘 소?리 빈 들의 소리는 예수의 흔적이다
1. 소리는 흔적을 남긴다
종과 흔적이 만나 빈 들의 소리가 되다 / 다윗과 나단처럼 연합하다 / 그래도 이유가 있겠지 / 주님 말씀이 옳습니다
2. 광야의 소리는 주님의 길이다
끔찍한 시대 한복판에 세례요한을 세우시다 / 죽이는 설교는 가슴에서 나온다 / 광야의 소리인가 바벨탑인가 / 초라하고 더뎌 보여도 고(Go! / 비전보다 감당이 우선이다 / 청중평가단, 세례요한은 누구를 위해 소리가 되었는가 / 말이 아닌 소리가 시대를 바꾼다
3. 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
아브라함의 후손이나 마귀의 후손이나 /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다 / 성실과 진실이 정상이다 / 진노를 피하는 길인데 이게 어려운가? / 사랑한다, 이 독사의 자식들아 / 돌이키면 두렵지 않다
Part2 공동체 안에 울리는 천국 소리 불협화음도 하나님이 손대시면 천상의 소리가 된다
4. 천국에서 누가 더 큰가
예수님, 이게 그렇게까지 심각한 질문인가요? / 사람은 언제 관대해지는가 /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질문인가 / 하나님을 묵상했더라면 / 놀이터와 전쟁터, 천국은 어디에 있을까 / 천국에서 중요한 것
5. 까따르비아에서 내보내라
예수님도 외계어를 쓰시나요? / 눈처럼 소중하고 손처럼 중요해도 / 하나님 나라에는 스스로 크는 자가 없다 / 천국은 로꾸거, 용기가 필요하다 / 까따르비아를 살려라
6. 자신을 사랑해야 용서할 수 있다
본질에서 벗어나면 끝 간 데 없이 묻기만 한다 / 용서하기엔 내가 너무 소중하다 / 용서를 알려면 돌이키는 법부터 배워라 / 왜 자꾸 나한테만 그러십니까? / 사과보다, 이해보다 앞선 것은 무엇일까 / 사랑과 용서는 상관없이, 한계 없이 주는 것이다
Part3 역사를 바꾸는 가냘픈
출판사 서평
마커스 미니스트리의 지도 목사 김남국의
눈물이 “왈칵” 솟는 쓴 소리!
성경이 말한다면 거침없이 말한다!
“독사의 자식들아, 예배 좀 제대로 드리자.
독사의 자식들아, 성경 좀 읽자. 독사의 자식들아, 기도 좀 하자.
독사의 자식들아, 예배 시간에 늦지 말고 제발 중간에 나가지 좀 말자!”
“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
하나님 나라의 상식과 기본이 무너진 세대를 향해 핏대를 세우다
핏대 위에 아롱진 눈물을 보라!
왜 당신 삶에 이유가 없다고 말하는가
당신이 주님 안에 있다면 당신 삶에 ‘주님의 ...
마커스 미니스트리의 지도 목사 김남국의
눈물이 “왈칵” 솟는 쓴 소리!
성경이 말한다면 거침없이 말한다!
“독사의 자식들아, 예배 좀 제대로 드리자.
독사의 자식들아, 성경 좀 읽자. 독사의 자식들아, 기도 좀 하자.
독사의 자식들아, 예배 시간에 늦지 말고 제발 중간에 나가지 좀 말자!”
“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
하나님 나라의 상식과 기본이 무너진 세대를 향해 핏대를 세우다
핏대 위에 아롱진 눈물을 보라!
왜 당신 삶에 이유가 없다고 말하는가
당신이 주님 안에 있다면 당신 삶에 ‘주님의 이유’가 있다!
울지만 말고, 후회만 하지 말고
청년아, 울면서 돌아오라!
청년아, 뉘우치며 돌이켜라!
하나님 나라의 상식과 기본이 무너진 세대를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부르며,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절절한 사랑을 빈 들의 소리에 비유해 담은 책이다. 하나님은 독사의 자식들에게 나가 죽어라 하고 저주를 퍼붓지 않으셨다. 대신에 “돌이켜 내게 돌아오라. 내게 가까이 오라”고 하셨다.
김남국 목사의 글을 읽으면 눈가에 이슬이 맺힌 채 주먹을 불끈 쥐고 목에 핏대를 세우며 외치는 세례요한의 모습이 떠오른다.
“사랑하는 독사의 자식들아, 주께서 오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의 자리로 돌아가라. 기본으로 다시 돌아가라!”
영혼의 헛헛함을 세상적인 쾌락으로 채우고 있는 청년들을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