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부모의 배려와 사랑이 아이를 행복한 영재로 만든다
추천의 글 ┃ 학습의 기본, 인성의 바탕은 ‘독서’다
chapter01 배려 깊은 사랑과 독서가 아이의 운명을 바꾼다
영재로 키운? 태교의 비밀 태아는 모두 천재다 / 태담을 많이 듣고 자란 아이는 발달이 빠르다 준비된 엄마, 준비된 아빠 태담은 임신 전부터 시작한다 / 가장 좋은 태교는 아이의 존재 자체를 기뻐하는 것이다 유치원에서 알아야 할 것은 책 속에도 있다 무한한 사랑과 관심을 쏟아라 / 책을 많이 읽은 아이에게는 잔소리가 필요 없다 만들어진 영재는 ‘지·덕·체’가 조화를 이룬다 푸름이, 대통령에게 보고된 첫 번째 영재 / 누구나 영재가 될 수 있다 에너지를 분산시키지 않을 때 ‘집중력’과 ‘몰입’이 따라온다 한 분야에 집중해서 절정을 맛보게 한다 / 속독, 다독으로 가는 지름길 집 교육과 학교 교육의 조화로 공부의 저력을 길러주어라 초등 1학년, 아이 인생의 출발점이다 / 공부의 기초를 다지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게 먼저다
chapter02 평범한 아이를 영재로 키우는 특별한 자녀교육 원칙
하나, 태어나면서부터 가르쳐라 유대인들 중 천재가 많은 이유는 조기 교육 때문이다 / 조기 교육이 곧 영재 교육이다 / 육아서 속에 아이를 잘 키우는 길이 있다 둘, 자연 속에서 아이를 키워라 자연은 아이의 오감을 깨우는 최고의 배움터다 / 자연, 지성과 감성을 길러주는 무대 / 자전거 여행은 자연과 친밀감을 느끼게 해준다 / 자연에서 배운 것을 책 속에서 확인해 준다 / 여행은 자연으로 이끄는 안내자다 셋, 아이의 기를 살리는 최고의 무기는 ‘스킨십’과 ‘칭찬’이다 부모와 아이 사이를 가깝게 하는 사랑 표현법, 스킨십 / 자연스러운 스킨십은 성교육도 가능하게 해준다 / 육아서는 부모의 화를 가라앉히는 진정제다 / 칭찬, 아이의 행동을 바르게 이끄는 강력한 무기 / 격려가 아이의 도전정신을 이끈다 / 아이를 야단칠 때는 부모의 ‘화’ 부터 잠재워라
출판사 서평
교육이란 아이에게 넘치도록 ‘가르치는’ 게 아니라
아이 내면에 존재하는 위대한 힘을 ‘끌어내는’ 것이다!
배려 깊은 사랑, 자연과 책의 힘으로 행복한 영재를 키워낸 푸름이 엄마 아빠가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혼란스러워하는 이 땅의 부모에게 전하는 육아 비법
부모의 배려와 사랑이 아이를 행복한 영재로 만든다
1999년 영재교육진흥법이 통과될 당시 대통령에게 영재 1호로 보고되었던 대한민국 대표 독서 영재 푸름이가 어느덧 여덟 살의 나이에서 186센티미터의 젊은 청년이 되었다. 학원 교육 한 번 없...
교육이란 아이에게 넘치도록 ‘가르치는’ 게 아니라
아이 내면에 존재하는 위대한 힘을 ‘끌어내는’ 것이다!
배려 깊은 사랑, 자연과 책의 힘으로 행복한 영재를 키워낸 푸름이 엄마 아빠가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혼란스러워하는 이 땅의 부모에게 전하는 육아 비법
부모의 배려와 사랑이 아이를 행복한 영재로 만든다
1999년 영재교육진흥법이 통과될 당시 대통령에게 영재 1호로 보고되었던 대한민국 대표 독서 영재 푸름이가 어느덧 여덟 살의 나이에서 186센티미터의 젊은 청년이 되었다. 학원 교육 한 번 없이 오로지 책과 자연, 그리고 배려 깊은 사랑으로 성장한 푸름이는 현재 일본 간사이 대학교 심리학부에 재학 중이다.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던 《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가 13년이라는 세월을 딛고 훨씬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 책 속에는 푸름이의 성장 과장과 함께 3천 회 이상 강연과 부모 상담을 거쳐 한층 성숙해진 푸름이 부모의 생각과 자녀교육관이 담겨 있다. 독서 영재 푸름이를 키운 방법과 함께 교육에 관한 기본 이론, 유대인 교육법, 영재 교육 등이 농축되어 있고, 푸름이 부부의 일상 습관이 된 육아 노하우들이 흥미를 더한다.
요즘 아이들은 참 할 게 많다. 학교도 다녀야 하고 학원도 다녀야 하며 학교 숙제와 학원 숙제를 하느라 밤늦은 시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