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평생수학, 제대로 가르쳐야 제대로 배운다
Part 1. 수학,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01. 아이들이 수학을 포기한 책임은 부모에게 있다
02. 가르치려면 제대로 가르쳐라
03. 자기주도학습을 제대로 이해하라
04. 선행(先行학습은 더 이상 선행(善行이 아니다
05. 지식일지와 계산노트를 활용하라
06. 시기에 맞는 문제집을 선택하라
07. 학원을 보낼 것인가, 말 것인가?
Part 2. 18가지 개념으로 끝내는 초등수학
1장. 숫자를 가지고 놀게 하라
* 자연수와 연산 교과 과정
* 분수와 소수의 연산 교과 과정
[개념 1] 수를 쪼개고 합쳐라
[개념 2] 외워라, 바꾸기 위하여
[개념 3] ‘똑같이’ 나누지 않으면 반칙이다
[개념 4] 우리는 하나다
[개념 5] 순서를 무시하면 혼란스러워진다
2장. 도형의 모든 것
* 도형의 교과 과정
[개념 6] 직접 만지고 살펴라
[개념 7] 정의를 내려라
[개념 8] 묶어야 보인다
[개념 9] 돌리고, 돌리고
3장. 측정과 단위의 모든 것
* 측정과 단위 교과 과정
[개념 10] 감각을 키워라
[개념 11] 보이지 않을 뿐이다
[개념 12] 단위가 바뀌어도 두렵지 않다
[개념 13] 공식은 논리다
4장. 표와 그래프의 모든 것
* 확률과 통계 교과 과정
[개념 14] 기준이 필요하다
[개념 15] 목적에 맞게 표현하고 분석하라
5장. 응용력의 모든 것
* 규칙성과 문제해결 교과 과정
[개념 16] 문제를 만들 줄 알아야 한다
[개념 17] 규칙을 발견하라
[개념 18] 문제를 분석하고 전략을 발견하라
출판사 서평
수학은 특목고나 명문대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내 아이가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과목이다. 이 책은 초등 6년 수학을 18가지의 주요 개념으로 나누고 75문항의 풀이 예시를 통해?, 초등학교 때 익혀야 할 모든 개념을 한번에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각 개념이 어떤 교과 과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마인드맵을 소개하여, 부모가 먼저 큰 그림을 그리고 아이를 지도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내 아이의 답답한 수학성적, 어떻게 해야 확 오를까?
“1,2학년 때는 수학이 쉽다고 하던 아이가 4학년이 되...
수학은 특목고나 명문대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내 아이가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과목이다. 이 책은 초등 6년 수학을 18가지의 주요 개념으로 나누고 75문항의 풀이 예시를 통해, 초등학교 때 익혀야 할 모든 개념을 한번에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각 개념이 어떤 교과 과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마인드맵을 소개하여, 부모가 먼저 큰 그림을 그리고 아이를 지도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내 아이의 답답한 수학성적, 어떻게 해야 확 오를까?
“1,2학년 때는 수학이 쉽다고 하던 아이가 4학년이 되니 수학이 너무 어렵고 재미없대요.”
“이해가 가냐고 물어보면 그렇다고 하는데, 막상 문제를 풀라고 하면 기본 문제 풀이도 힘들어해요.”
“단원 평가 문제는 90점 이상이 나오는데, 중간이나 기말고사용 문제는 50점대로 뚝 떨어져요.”
우리 주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이야기다. 부모 입장에서야 허리띠 졸라매고 열심히 학원에 보내는데 왜 그럴까 싶겠지만, 아이의 성적은 쉽사리 오르지 않는다. 도대체 이유가 무엇일까?
아무리 학원에 보내도 아이의 수학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하나다. 학교나 학원은 내 아이가 완전히 이해했는지 체크해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러 아이를 대상으로 진도를 나가기에 바쁘기 때문에, 아이들은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한 채 그저 설명만 들을 뿐이다.
하지만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