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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스토리 세계사. 3: 고대편(3 춘추전국 시대부터 패왕별희의 드라마까지
저자 임영태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4-08-25
정가 15,000원
ISBN 9788950955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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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역사의 삭은 과일에서 희망의 술을 뜨자
1. 춘추전국 시대ㅣ고대 중국의 새로운 질서를 향한 투쟁
인간 세계의 도덕 기준에 따른 천명론 / 천명론에 근거한 주 나라의 봉건제도 / 춘추전국 시대의 도?래 / 종법 질서에 기초한 봉건제의 몰락 / 제자백가, 백가쟁명의 문화적 황금기 / 생산력 향상과 새로운 질서를 향한 발전 / 춘추 시대 오패의 천하 다툼 / 전국 시대 칠웅의 패권 전쟁 / 병가와 법가, 그리고 연횡가의 활약
2. 공자와 제자백가ㅣ중국형 사상체계가 마련되다
격동의 시대, 현실 문제를 고민한 공자 / 공자, 그는 어떤 인물인가 / 공자 사상의 핵심은 무엇인가 / 예와 덕의 정치를 주장하다 / 공자 사상의 도통을 이은 맹자 / 유가와 법가의 갈림이 된 순자 / 묵가와 양주, 종횡가, 그리고 법가 / 중국 사상계를 양분한 도가 사상
3. 진시황제ㅣ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위대한 폭군’
최초로 중국을 통일한 ‘위대한 폭군’ / 진시황제, 통일 대업을 완성하다 / 중국 통일을 가능하게 만든 요인들
통일 대업에서 진시황제의 역할 / 중국 최초의 통일 제국 진의 정책들 / 백성의 눈물로 쌓은 장성 그리고 멸망
4. 한 제국ㅣ중국이 미칠 수 있는 한계까지 진출하다
유방, 유교를 통치이념으로 삼다 / 백성의 삶이 평안했던 ‘문경의 치’ / 한 무제의 치밀한 인사관리 / 한 무제의 장기집권과 비극 / 한 무제의 권력 강화 방책의 문제점 / “정벌하지 않으면 천하가 불안하다” / 외척의 발호와 전한의 멸망 / 실패로 끝난 왕망의 개혁 / 적미의 난과 신의 멸망 / 광무제 후한 제국의 흥망
5. 패왕별희와 삼국지ㅣ중국의 대표적 문화 상징이 된 역사 창작물
가장 먼저 떠오르는 중국의 이미지 / 진시황의 죽음과 반란의 확산 / 초한지의 극적 장면 ‘홍문의 회’ / 초한 쟁패에서 유방이 승리하다 / 패왕과 우희, ‘패왕별희’로 남다 / 삼국 시대와 위진남북조 시대
6. 흉노 제국ㅣ한 나라를 괴롭힌 중앙유라시아의 강자
흉노와 한 나
출판사 서평
우리가 배웠던 역사는 서양인의 시각에 불과하다!
춘추전국 시대부터 패왕별희의 드라마까지
● 책 소개
『스토리 세계사』는 인류의 탄생부터 현대 세계까지 세계사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사건, 인물, 그리고 역사적 테마를 다룬 역사서이다. 고대편(1~3권, 중세편(4~5권, 근대편(6~7편, 현대편(8~10권,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사 전체의 흐름을 잃지 않으면서도 각각의 사건, 인물, 역사 주제가 자체로 완결성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평면적으로 서술하지 않고, 사건, 혁명, 인...
우리가 배웠던 역사는 서양인의 시각에 불과하다!
춘추전국 시대부터 패왕별희의 드라마까지
● 책 소개
『스토리 세계사』는 인류의 탄생부터 현대 세계까지 세계사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사건, 인물, 그리고 역사적 테마를 다룬 역사서이다. 고대편(1~3권, 중세편(4~5권, 근대편(6~7편, 현대편(8~10권,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사 전체의 흐름을 잃지 않으면서도 각각의 사건, 인물, 역사 주제가 자체로 완결성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평면적으로 서술하지 않고, 사건, 혁명, 인물 등 테마를 세분화하여 설명하기 ?문에 다각도로 역사를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서양의 왜곡된 시각을 바로잡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인류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스토리 세계사 3』은 고대편 중 세 번째 책이며, 춘추전국 시대부터 페르시아 왕조까지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등의 고대사를 다루고 있다.
● 출판사 서평
인류의 역사를 한눈에! 소설처럼 술술 읽히는 신개념 세계사
역사란 무엇인가. 답은 아주 간단하다. ‘인간이 살아온 삶의 궤적’이 바로 역사다. 드라마나 소설을 흥미롭게 보는 것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 타인의 삶이 그럴듯해 보이기 때문이다. 역사도 마찬가지로, 나와 같은 사람들이 살아온 ‘삶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에 흥미로운 것이다. 그런데 역사를 안다는 것은 흥미 이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