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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거짓말
저자 최형미
출판사 을파소(북이십일
출판일 2010-07-29
정가 9,500원
ISBN 978895092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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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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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사실을 말하는 게 더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거짓말 대신 솔직하게 말해 보아요.
내가 먼저, 더,
행복해지기 시작할 겁니다.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을 하는 아이와 그런? 아이를 보고 있자니 애가 타는 엄마. 그렇다면 나란히 함께 앉아 이 그림책을 보는 건 어떨까요? 거짓말을 하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얼굴이 토마토처럼 발개지는 아이에게 가르침과 즐거움을 함께 전해주는 책이랍니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실수를 털어놓는 솔직함이 얼마나 중요한 미덕인지 이야기하고 있어요. 다그치거나 꾸중하...
사실을 말하는 게 더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거짓말 대신 솔직하게 말해 보아요.
내가 먼저, 더,
행복해지기 시작할 겁니다.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을 하는 아이와 그런 아이를 보고 있자니 애가 타는 엄마. 그렇다면 나란히 함께 앉아 이 그림책을 보는 건 어떨까요? 거짓말을 하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얼굴이 토마토처럼 발개지는 아이에게 가르침과 즐거움을 함께 전해주는 책이랍니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실수를 털어놓는 솔직함이 얼마나 중요한 미덕인지 이야기하고 있어요. 다그치거나 꾸중하는 대신 예쁜 그림과 신나는 글이 어우러진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밝고 아름다운 세상, 티없이 맑고 밝은 아이를 위한 을파소 생각이 커지는 그림책 두 번째 『거짓말』을 소개합니다.
거짓말은 풍선이야.
커지면 커질수록 마음이 조마조마하니까.
거짓말은 이상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번 시작된 거짓말은 풍선처럼 커지면서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지요. 그리고 거짓말을 하면 우리는 스스로가 먼저 압니다. 거짓말이 입 밖으로 나오는 순간 스스로도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아 얼굴이 빨개지기도 하고,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하니까요.
거짓말은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어 거짓말을 하는 사람, 거짓말을 듣는 사람 모두에게 상처를 줍니다.
사실을 말하는 게 더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시작된 작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