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전체 수험생의 77%, 중하위권 입시
1. 애매한 중하위권, 도대체 어디부터 중하위권일까?
2. 기본 중의 기본, 9등급제도 제대로 알자
3. 입시의 본질은 성적순으로 줄 세우기다
4. 입시 전형의 수, 많아도 너무 많다
5. 중하위권 입시정보, 너 도대체 어디 있니?
6. 중하위권 입시정보가 버림받는 이유
7. 합격 예측률이 높은 중하위권 입시정보의 가치
chapter 2. 3.0~9등급 중하위권을 위한 입시설명회
1. [전형별 분류] 전형부터 제대로 알아야 전략이 보인다
2. [학생부 교과 전형] 입시의 절반 이상 선발, 내신 성적 관리가 필수!
3. [학생부 종합 전형] 역전을 위한 전형, 학생부 비교과 영역 관리가 핵심
4. [논술 전형] 중하위권이라면 논술을 버리고 내신과 수능에 집중하라
5. [적성고사 전형] 입지가 계속 좁아지는 전형, 앞으로 사라질지도 모른다
6. [수능 전형] 전체 모집의 33%의 좁은 문, 전략적인 선택과 집중으로 승부
7. [전문대 입시] 전체 대학 모집인원의 37.5%, 무제한의 지원 기회 활용
chapter 3. 입시컨설팅 - 잘 쓰면 보약, 잘못 쓰면 독
1. 입시를 향한 최적의 길을 찾는 네비게이션, 입시컨설팅
2. 입시정보는 빅데이터, 아무도 모르는 입시정보는 없다
3. 입시컨설팅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
4. 고액 컨설팅 & 자기소개서 대필과 첨삭, 과연 필요할까?
5. 합격예측 프로그램의 한계, <상향→도전→소신→적정→안정→하향> 믿을 수 있을까?
chapter 4. 실전 입시컨설팅 사례
1. [수시 컨설팅] 내신 4.42등급, 수능에 자신이 없을 땐 수시에서 승부를!
2. [정시 컨설팅] 수도권 대학 진학을 원하는 재수생, 영어
수험생 4명 중 3명은 중하위권! 하지만 입시 정보는 상위권에 쏠려있다.
절대다수이지만 입시정보에서 소외된 중하위권을 위한 입시전략서!
입시공화국 대한민국에서 모든 관심은 전체 수험생의 1/4인 상위권에 쏠려있다.
좋은 입시결과를 얻기 위해서 누구에게나 입시정보는 필요하며
중하위권 입시에서 입시정보의 영향력은 상위권보다 훨씬 크다.
하지만 3.0~9등급의 중하위권 학생들을 위한 입시정보도 입시 전문가도 찾아보기 어렵다.
중하위권을 위한 입시정보가 없는 이유는 입시정보가 빅데이터이기 때문이다.
중하위권의 입시정보는 대부분 공개되어 있다. 하지만 전국의 350여 개의 대학교(4년제+전문대의 입시요강과 입시결과를 분석하고 자료를 정리해야 하는데 그 양이 너무 많아 감당하기 어렵다. 그래서 모든 입시 전문가들이 상위권 입시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맵스터디컨설팅은 중하위권 학생들을 위해 전국의 모든 대학교의 입시 요강을 분석해 중하위권의 시각에서 입시 제도를 분석해왔다. 그리고 그 노하우를 ‘3.0~9등급을 위한 입시전략’에 담았다. 이 책을 중하위권 수험생이 알고 싶었지만,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내용들을 공개했다.
이 책은 입시만 생각하면 막막했던 중하위권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입시 전략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주며, 또 학교나 학원의 교사들에게는 중하위권 학생의 진학 지도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다.
입시정보에서 소외된 중하위권의 입시전략 길라잡이
수험생 모두가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도 상대평가인 입시에서 중하위권은 필연적으로 존재한다. 하물며 그 비율은 전체 수험생의 77%로 사실상 대부분의 학생이 중하위권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뉴스를 보아도, 학교의 관심도, 입시설명회의 내용도 모두 상위권에 쏠려있다. 중하위권 학생들은 입시정보에서 철저히 소외되어 왔다.
맵스터디컨설팅은 이런